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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강호동 "재석아 첫날밤에 진행병 도지면 안돼" by 음악사랑






[노컷]'개그맨-아나운서 1호 커플'인 유재석-나경은의 결혼식은 많은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연말 방송사 시상식을 방불케했다.



6일 오후에 열리는 결혼식을 앞두고 한시간 전부터 동료 개그맨 김한석, 이휘재 등이 식장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신인시절부터 함께 활동하며 유재석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김한석은 "오늘 아침에 재석이와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친구로서 굉장히 오래 기다렸기 때문인지 제가 장가가는 것처럼 굉장히 떨린다"며 우정어린 축하말을 전했다.



유재석과 함께 무한도전의 멤버로 오랜 시간 동거동락해 온 노홍철 역시 "심장이 요동쳐서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다"며 "그런데 저 뿐만아니라 어제 정준하, 정형돈씨에게도 연락해 봤는데 단 한사람도 잠을 자는 사람이 없더라"며 특유의 동료애를 자랑했다.



이제 첫날밤을 보내게 될 유재석에게 노홍철은 "진행만 안하면 된다"며 "이분은 정석이 있는 분이라 통제하실 분이기 때문에 격식 차리면 안 된다"고 장난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동료 개그맨인 강호동 역시 "우리 MC들은 직업병이 있어 아나운서이고 개그맨이다 보니 첫날밤에 진행을 하지 않을까 싶다"며 "둘다 술을 잘 못하기 때문에 첫날 밤 무드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기자회견을 통해 유재석으로부터 즉석 사회 부탁을 받아 마이크를 잡게 된 이휘재는 "방송에 대고 이야기해 어쩔 수 없이 사회를 맡게 됐다"며 "미션은 없지만 간단한 뽀뽀와 얼차려, 동화 읽어주기가 준비됐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의 동료 연예인 뿐 아니라 김주하, 최윤영, 서현진, 김주희 등 신부가 근무하는 방송사의 동료들은 물론 타 방송사의 아나운서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노컷뉴스 영상 ...


[노컷]강호동 "재석아 첫날밤에 진행병 도지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