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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vs박사모 난투극 by 음악사랑






10일 오전 11시 반, 여의도 친박연대 당사 기자실에서 박사모 정광용 회장 주최로 전여옥 의원의 '선거법 위반 행위' 와 관련된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하려는 찰나 친박연대 관계자들은 박사모 회원들의 기자회견을 적극 저지 하려고 했다.



정광용 회장 외 박사모 관계자들은 "홍사덕 의원과 오전 8시 36분에 전화로 기자회견 허락을 받았다.



또 선관위와 얘기를 마쳤으며 이 내용은 송영선 의원도 알고 있다.



우리는 정당하게 기자회견을 하게 된 거다.



" 라며 반박했으나 정광용 회장 및 박사모 회원은 친박연대 관계자들의 힘에 이끌려 몸으로 저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이 난발했다.



그러나 송영선 의원 및 몇몇 친박연대 관계자들의 뒷수습을 통해 기자회견은 재기됐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친박연대 내부에서도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나타난다.



", "화장실 들어 갈 때와 나올 때의 기분이 다르다.



" 며 입장차가 있고, 불협화음이 있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지금의 당을 이끌고 있는 지도층에서 총선이 끝난 이 시점에 자리 욕심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박전대표와 박사모의 행보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인지....... 앞으로 산재해있는 당의 사안들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그 행보가 기대 된다.





친박연대vs박사모 난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