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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역전 우승 2010.07.27 - YTN영상 by 음악사랑






신지애,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역전 우승 입력시간 : 2010-07-27 화 [앵커멘트] L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지애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역시 '파이널 퀸'답게 마지막 날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는데요. 그동안 유난히 우리나라 선수에게 높기만 했던 알프스 산맥에 애국가가 울려퍼졌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랭킹 4위에서 단숨에 1위에 복귀한 신지애 선수, '지존'의 부활을 김동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보기 하나 없는 신지애의 흔들림 없는 샷에 미국의 자존심 모건 프레셀이 무너졌습니다.



신지애는 3라운드까지 모건 프레셀에게 2타를 뒤졌지만 묵묵히 자기 경기를 펼치며 한 타 한 타 추격했습니다.



13번홀 버디로 동타를 만든 신지애. 16번 홀에서 역전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퍼팅한 공은 홀컵을 한바퀴 돌아나왔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갈렸습니다.



두 명이 모두 파를 하면 먼저 경기를 마친 최나연, 알렉시스 톰슨 등과 함께 연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 신지애가 더 먼 거리에서 퍼팅을 성공시킵니다.



넣어야 연장전에 갈 수 있는 모건 프레셀은 퍼팅 거리는 더 가까웠지만 공은 홀컵을 스치며 빗나갑니다.



신지애의 올 시즌 LPGA 투어 첫 우승. 지난 달 맹장수술 이후 2개 대회를 결장하면서 세계랭킹 1위에서 밀려난 신지애는 총상금 325만 달러가 걸린 제5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며 골프 지존으로의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2언더파, 2라운드에서는 3언더파, 3라운드와 4라운드에서는 각각 4언더파, 5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애.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신지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대회였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은 신지애가 처음입니다 ...


신지애,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역전 우승 2010.07.27 - YTN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