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04
3
101344

구글 세로 배너


애드센스




추억도 맛이다. 제기동 <대성집> by 음악사랑







작년 6월에 방문했던 곳이라


딱히 포스팅을 할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 아는 분이 제기시장 충주집에 들르셨다고 하더군요.


닭발을 드셨다고,,


갑자기 추억돋아서


학창시절 단골이던 제기시장 대성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고려대학교는 크게 안암동, 제기동, 종암동과 인접해있습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화려하거나 번화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대학문화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제기시장 골목은


하이에나처럼 술을 마시던 학생무리들이 밤이 깊어지면 찾아가는 곳이었어요.


돈도 떨어졌겠다.
얼큰한 안주도 먹고 싶겠다.


감자탕에 오돌뼈를 시켜놓고 또 한잔 기울이는 곳으로


이 제기시장 골목으로 들어가면 비슷한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줄었지만요.










간만의 방문이어서 그랬는지


예쁘장한 가게들이 인근에 많이 늘었더군요.


안암역에서 나와 참살이길 인근지역에서 일행을 기다리며 몇개 찰칵 해봅니다.









오.. 고대에도 홍대스러운 카페가?


어.. 어색합니다.












대성집에 들러서 닭도리탕을 시키니


찬이 세팅됩니다.



이때만 해도 음식사진을 잘 안찍어버릇해서


지금도 짤찍는건 아니지만 외관사진도 메뉴사진도 없고 전체적으로 먹음직하지도 않네요.










에피타이저로나오는 김치말이 국수.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나오는 서비스메뉴로


시원합니다.


대학가는 역시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이 매력 아니겠습니까?











대성집에 참 많이 왔었죠. 다른집들도 많이 갔는데


저희 학회는 사람수가 많아서 한번 움직일때에도 몸집이 커서 쉽지가 訪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