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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대국남아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대표 성폭행 ... by 음악사랑



[TV리포트김범석기자]가수전진과남성5인조아이돌그룹대국남아의소속사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장모대표가10일오후경찰에긴급체포돼조사받고있다.


장씨는이날오후4시쯤서울강남구청담동자신의건물1층에서잠복중이던강남서강력반형사들에의해긴급체포됐다.
소속가수와연습생,연예인지망생을상대로한상습성추행과성폭행,특수강간혐의를받고있다.


한달전부터장대표에대한첩보를입수하고내사를벌여온경찰은20명이넘는피해자와참고인조사를통해수사망을좁혔고장대표가일본에서귀국한다음날인10일체포영장을발부받아장씨를현장에서붙잡았다.
압수수색영장도발부받아회사전층을수색하기도했다.


경찰은장대표와측근들이증거를없앨수있다고판단,사무실에서5시간동안조사했고대국남아등소속연예인을불러추가피해사실을확인하는작업을벌였다.
성추행과폭행이벌어진장소로지목된5층과지하안무연습실에는이례적으로감식반원이출동해증거채취에나섰고실내에설치된CCTV도전량확보했다.


세시간가량조사를벌인과학수사대는오후7시쯤강남서로돌아갔고강력반형사들은5층사무실에서장씨를추가수사한뒤9시쯤강남서로연행했다.


서울강남서의한관계자는"장씨가연예기획사대표라는지위를이용해연습생과연예인지망생을상대로성추행을일삼았다는피해사례가잇따라내사를해왔다"라며"피해자가30여명이넘고압수수색을통해관련자료를확보한상태"라고말했다.


한편장씨의기획사에는가수X5와탤런트고주원신지수등이속해있고다수의걸그룹연습생이있었던것으로확인됐다.
장씨는현재모든혐의를일체부인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