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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6.6% 투표율로 알아보는 주민투표 결과예상 by 음악사랑






비교를 위해 최근 서울시에서 치러진 선거 중 중구 4.27 재보선 선거를 택했다.




대선이나 총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대표를 뽑는다는 점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차원에 그치는 이번 주민투표보다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강할 뿐아니라, 투표일이 휴무일로 지정되기에 양자의 투표율을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중구 4.27 재보선 선거의 경우 중요도가 떨어지는 기초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인데다가


선거일 당일이 휴무일이 아닌 상태에서 이뤄졌으므로 좀 더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아래는 중구 4.27 재보선 결과다.







아래는 8.24 주민투표 중 중구의 결과다.







양 사진을 비교해 보면 중구의 투표인수는 112868 명에서 112867 명으로 1명이 줄었다.


미미한 변화므로 중구의 투표인수는 4.27이나 8.24나 서로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투표인수가 같다는 가정하에 7시 투표율과 9시 투표율을 비교해 보면 4.27 때보다 8.24 때가 각 222명, 513명 늘었다.




이 수치가 누적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구에서는 앞으로 매 2시간당 평균 200명 이상 차이가 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고,


이것은 4.27과 8.24의 투표자 수가 계속 격차가 날 것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중구의 4.27 재보선 당시 총 투표율은 31.4% 였다.




결국 이 추세라면 중구의 8.24 주민투표 총 투표율은 33.3%에 상당히 근접할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참고로 중구는 9시 현재 6.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므로 서울시 전체 투표율 6.6%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중구가 33.3%만 나와도 서울시 전체 투표율은 33.3%를 가뿐히 넘는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