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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총선 투표율 역대 최저 by 음악사랑


제18대 총선 광주.전남지역 투표율이 50%대도 못미치는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지역은 총 유권자 103만4천393명 가운데 43만9천171명이 투표를 마쳐 42.5%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46.0%에도 못 미치는 수치로 지난 17대 총선보다 17.7%가 낮았다.



선거구별로는 동구 44.1%, 서구갑 40.7%, 서구을 41.8%, 남구 46.7%, 북구갑 41.4%, 북구을 39.3%, 광산구갑 45.3%, 광산구을 41.1% 등이다.



전남지역의 최종 투표율은 49.9%로 149만6천888명 가운데 74만7천495명이 투표했다.



선거구별로는 목포 48.8%, 여수갑 40.5%, 여수을 45.6%, 순천 43.4%, 나주.화순 52.0%, 광양 47.3%, 담양.곡성.구례 52.6%, 고흥.보성 61.5%, 장흥.강진.영암 49.6%, 해남.완도.진도 51.5%, 무안.신안 58.0%, 함평.영광.장성 54.9% 등이다.



이처럼 광주.전남 투표율이 저조했던 이유로는 선거 당일 악천후와 통합민주당의 늦은 공천작업 등 지역 유권자들의 냉소가 투표참여 기피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