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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을 정두언 필승결의 대회, "저런 분이 ... by 음악사랑



"서대문을 행사는 뭐가 달라도 달라"



"저런 분이 국회의원 해야해"



"어머니 이야기 할 때 눈물나서 혼났어"



이구동성으로 필승결의대회 끝나고 나서 당원들과 주민들이 하는 말씀들이다.





전통적인 필승결의대회에 가보면 우선 줄줄이 이어지는 축사와 격려사, 모범 당원 표창, 상투적으로


이어지는 후보 칭송 홍보물, 억지로 자아내는 구호와 연호들이 짜증나게 한다.



특히 목소리 좋은 남여가 등장하여, 절도있는 목소리로 필승을 결의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만세 삼창도 빠지지 않는다.



오늘 행사에서는 이런 것들이 하나도 없었다.
당원들 스스로 만든 노래와 춤, 그리고 간간히 터져나오는 정두언 연호들, 어린아이들과 함께한 희망 합창 등 한편의 잘만든 쇼와 같은 결의대회였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정두언의원이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와 힘들었던 양자시절, 그리고 담배연기 가득한 당구장에서 초딩 때부터 생계형 당구를 치고 새우잠을 자야했던 어린시절, 그러면서도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민들을 위해 당당히 일하는 자신의 마음을 독백형식으로 낭독하는 행사였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눈시울을 붉혔으며, 어떤 이는 눈물을 줄줄 흘리기도 했다.
다들 감정이입이 되어 착 가라 앉았다.



그러나 정치인 정두언이 서민을 위해 "가장 높은 곳으로 할말을 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할 일을 하겠다"라고 외칠 때에는 좌중이 떠나갈듯한 환호가 이어졌다.
"정두언, 정두언, 정두언"





정태근은 의원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국회의원, 3선시켜 주시면 서울시장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서대문갑 이성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두언 의원은 최고의 전략가, 다재다능, 미래를 보는 정치인"이라고 소개하고, "박근혜 대표의 당선을 위해 모시고 싶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했다.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많은 당원들은 정치 행사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는 표정이었고, 앞으로 남은 30일간 정두언의원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얼굴에 묻어나는 것 같았다.



더없이 중요한 것은 정두언 의원과 함께한다는 자부심이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부심이며, 승리에 대한 확신이었다.



서대문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