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62
6
101335

구글 세로 배너


애드센스




bbk by 음악사랑






november,2000 2007. 12.13 뒤늦게 글 남깁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당사자입니다.



전 특정후보/정당 지지자도 아니고 현재도 두 후보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평범한 30대 중반의 네티즌입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정치인들의 그간의 작태에 신물이 나서 현재의 정치상황에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대선시기라서 나름대로의 신념으로 관련 뉴스는 챙겨보는 편입니다.



지난 5일 검찰발표를 보고 사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확신찬 발표는 마치 '검찰이 증거를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혐의를 못 밝혔습니다.



그러니 국민 여러분이 찾아 보시던지 아니면 침묵해 주세요'라는 애처로운 호소로 느껴질 만큼 허탈했습니다.



그러다 현재 이슈가 된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다운받아 처음에는 검찰청 시민게시판에 올려 검찰에 항의해 보고 싶었는데, 그 날 항의가 폭주해서인지 게시판이 계속 에러가 나더군요. 그래서 국내 포털에 올려볼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미 토론 기능을 상실한 포털도 있고, 민감하게 반응하면 나중에 귀찮아 질것 같아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틀 후 엄청난 이슈가 되어있더군요. 저 역시 그런 큰 관심을 받게 되리라 생각하지 못해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이러한 엄청난 관심과 반응은 그 동안 많은 분들이 bbk라는 사건을 '표면적'으로만 보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헌데, 요며칠 한나라당의 UCC전쟁 선포기사와 나 대변인의 유포 어쩌구하는 기사를 보고 참, 뭐라고 해야하나...뭔가 한마디 적어야겠구나하는 맘으로 글 남기고 있습니다.



말씀 드렸듯이 전 특정 소속도, 특정후보 맹목지지 무개념 알바도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님께선 지금까지 계속해서 ...


b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