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01
3
101339

구글 세로 배너


애드센스




[남양주 을]박기춘 "신인? 남양주는 3선의 ... by 음악사랑
































박기춘 “신인? 남양주는 3선의 힘이 필요”

writer" align="right">김희우
새누리당 윤재수 후보가 먼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권위와 말만 앞세우면서 주민을 우롱하는 후보에게 더 이상 4년을 맡길 수 없다”고 민주통합당 박기춘 후보를 공격하자 박 후보도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윤 후보를 겨냥해 “정치 신인? 중·고신인”이라며 “지금 남양주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의원을 원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이제 얼마 남겨두지 않았지만,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두 후보 간 신경전이 벌써부터 뜨거워 남양주을 총선 국면은 갈수록 첨예하고 폭발적인 양상으로 번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퇴계원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당원, 지지자 등 약 3천명 가까이가 왔다갔다는 게 박 후보 측의 전언이다.


또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최재성, 주승용, 서종표, 이윤석 의원을 비롯해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의 총선 필승 결의를 응원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격려사에서 “박기춘 후보는 원내 수석부대표 시절 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성공적으로 당을 이끌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역으로 달려가 주민을 만나는 모습에 남양주를 위한 박기춘 후보의 진정성을 느꼈다”면서 “박기춘 후보야말로 민주통합당의 능력 있고 검증된 후보로 3선에 성공한다면 남양주 발전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은 물론 당 원내대표나 국토부장관 등 막중한 역할을 맡겨도 잘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갑 후보이기도 한 최재성 의원도 “인간성, 능력, 성실 모든 측면에서 3선 자격이 충분하다”며 “남양주의 사람 중심 도약과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3선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도움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지금 남양주는 변화의 소용돌이 중심에 있어 연습할 시간이 없다.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불안한 인물로 모험을 펼칠 여유가 없다”면서 자신이 당선되어야만 하는 당위성을 설파했다.


그는 “더 이상 변방, 변두리가 아닌 남양주에서 전철시대를 열고 시민들의 남아있는 갈증을 풀어내야 하는데, 당장 국회에 들어가면 화장실도 찾지 못할 사람에게 시급한 과제를 맡긴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그간 책임지고 추진해온 사업을 3선의 힘으로 조기에 마무리하고 경기도보다 더 큰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3선이 되면 국회에서 위원장급 이상의 중량감을 갖고 더욱 정직한 약속과 듬직한 실천을 일궈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왕이면 압도적인 차이로 당선이 될 수 있도록 지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박기춘 “검증되지 않은 인물로 모험 펼칠 여유 없다”














rclink">
기사입력: 2012/03/27 [18: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