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슈 - 이건 정말 아니잖아
1) 다시 지역색 귀신을 불러오다
- 한겨레 신문은 최근 공개된 사찰문건 2,619건 가운데 2가지 예를 제시하며 "호남출신 표적사찰"을 띄웠다.
결국 "지역색"카드를 다시 끄내들었다.
이거 정말 아니잖아.
- 먼저 현정부의 사찰 주동자를 영포라인으로 규정하고 그 대표적 피해자가 "호남인"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제 나오나 저제 나오나 했던 말이 또 다시 등장한다.
- 기사의 서두 : 호남 출신 공직자들에 대해 ‘지역색’을 문제 삼아 부정적 평가를 한 내용이 상당수 눈에 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영포라인’(이 대통령의 고향인 영일·포항 출신)을 비롯한 영남 출신 인사들을 중용하고, 호남 출신들을 솎아내기 위해 ‘표적 사찰’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대목이다.
- 여기서 제시한 예는 "광주광역시 출신 유아무개 경찰청 정보1분실장에 대한 동향보고서"와 "이아무개 소방감(전남 순천)" 2건이다.
- 이정희 여론조작 사건당시 통합진보당의 게시판에 뜬 글을 보면 지역색이 얼마나 선거판에 요긴하게 쓰이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 있다.
-"관악의 지역발전 종북좌파에 맡길 수 없다"는 현수막 사건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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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이(정희)대표님! 김희철후보의 시대착오적 망동으로 상처가 크실 듯하여 호남인을 대표하여 심심한 사과의 뜻을 보내오니 크~은 보복으로 보란듯이 이겨내시길! "
퍼온 페이지
2) 계속되는 민간인 사찰관련 억지주장
민주통합당- "노무현 정권 당시 임명된 공기업 및 공공기관 임원 등이 정권이 바뀐 후 불법 사찰의 피해자가 됐다"며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공모하여 권리행사를 방해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
- 이세웅 전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 김문식 전 국가시험원 원장, 김광식 전 한국조폐공사 감사, 박규환 전 소방검정공사 감사 등이 현 정부 들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사표를 낸 공직자들을 거명
청와대 대변인 - "첫째 거명한 사람들은 아무도 민간인이 아니다.
공직자나 공공기관 임원들이다"면서 "그렇게 때문에 불법적 민간인 사찰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
3) 민주통합당 김용민 노원갑 후보를 보는 시각 - 인간 말종 마각 노출 !
- 김용민 막말어록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라이스를 아예 강간(성폭행)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예요”
“출산율이 오를 때까지 매일밤 10시부터 등화관제 훈련을 실시합니다.
불을 켜는 XXX들은 다 위에서 갈겨. 헬기로 XXX하면서…”
“지상파 텔레비전이 밤12시에 무조건 떡영화(성인영화)를 두세시간씩 상영을 하는 겁니다”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팔고는 안에는 최음제예요”
“전국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XXX(자위행위)를 쓴 휴지는 반입을 금지시키는 것입니다”
“노인네들이 시청역에 오지 못하도록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모두 없애버리자”
“알카에다 테러조직에게 밥도 주고 돈도 준다며 시청 광장에다 아지트를 지어주는 거에요.
그래서 조지(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 만세 하는 놈들 모일 테면 모여보라 하면…”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아 장갑차로 밀어버리자”
“지금 남한에 있는 주한미군들을 다 생포해 인질로 삼고 48시간 내 부시가 사퇴하지 않으면 인질을 한 명씩 장갑차로 밀어버리겠다”
“저기 (경기도) 연천에 있는 국도에서 사흘에 1명씩 보내면(죽이면) 지가 안 그만두고 어쩌겠냐”
- 이정희통합진보당 공동대표 - "김용민 후보 예전 발언이 문제로군요.
진보인사도 여성인권 인식이 낮을 수 있지만, 문제를 바로 보고 스스로를 바꾼다면, 점잖은 새누리당 후보에 비할 수 없이 낫다고 봅니다", "저는 김용민을 신뢰합니다"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으로부터 국회의원 후보직 사퇴 요구를 받는 ‘나는꼼수다’ 김용민씨에 대해 “걱정이다”라는 반응
- 공지영 작가 - “가까이서 김 후보를 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사위를 삼는다면, 혹은 함께 일을 도모한다면 당연 그였다.
성실하고 반듯하며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했던 그가....
“김용민 실언을 들었습니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요.
그것이 7~8년 전의 것이라고는 하나 그때에도 여성과 인권에 대한 상식의 선은 있어야 했습니다.
인간 김용민에게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저는 그의 무거운 사과를 요구합니다.
”
- 조국 교수 - "10년 전 김용민 후보의 동영상 발언을 접하고 후원회장인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맥락과 이유를 고려하더라도, 분명히 잘못된 발언입니다.
"
4) 드러운 정치판
-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에 연루된 장석명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48)은 28일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실 행정관이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10억원을 주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 “오히려 장 전 주무관이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에게 먼저 10억원을 요구해왔다”고 주장
-장석명 비서관 “지난 2월 류 전 관리관이 ‘장진수 취업 문제는 내 힘으로 안 된다.
신경을 써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어왔다”며 “이재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억울한 친구가 있으니 산하기관에 자리가 있으면 주선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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