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03
9
101898

구글 세로 배너


애드센스




케이스 39 (Case 39) by 음악사랑




케이스 39 (Case 39), 2009



감독 : 크리스티앙 알바트


주연 : 르네 젤위거, 조델 퍼랜드



영화 <케이스 39>는 일단 오컬트 영화로서 다분히 식상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그럼, 이 식상한소재의 영화를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재미가 판가름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감독인 크리스티앙 알바트는 이런 소재의 영화가 가질 수 있는 재미를 제대로구현해내고 있다.


<케이스 39>는 분명 소재적 한계에 부‹H쳐수작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호러영화로서 느껴볼 수 있는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깜짝 놀랄만한 장치등은나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개인평점 : 2.5 / 5




영화 <케이스 39>는 오컬트 영화로서 사실흔히 보아왔던 소재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다른 말로 하자면 좀 식상한 이야기라는 것...



영화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가족과 위기에 빠진 한 소녀를 보여주는데...


이게 그 강도가 심한 편이라...일찌감치이 영화가 어떤영화가 될지는그리 어렵지 않게눈치챌 수 있을 듯 하다.



어찌보면밑천이 좀 드러났지만이 영화<케이스 39>는 마지막까지 우직하게 오컬트 호러영화로서의 잔재미를 유지시켜 나간다.



식상하든 식상하지않든 분명 보는 동안공포와 스릴같은호러 영화로서의 즐길만한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후반부에서 뒷심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끝을 맺어버리고 마는데...


결국 이게 영화 전체적으로도 좀 마이너스가 된 요인이 아닌가 싶다는...^^




아마도 호러영화는 처음이 아닐까 싶은 르네 젤위거는 원톱으로서 무난하게 이 영화를 잘 이끌어 나간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옛날부터 느껴온거지만 르네 젤위거의 목소리는...왠지 참...적응이...^^



그리고 파트너(?)인 아역배우 조델 퍼랜드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분명 같은 해 개봉되었던"오펀:천사의 비밀"의 이사벨 퍼만과 비교될 것이라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