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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가요는 82·개그는 70 개띠 가 접수 by 음악사랑






82년 개띠 가수들의 대표 주자로는 아시아의 스타로 떠오른 가수 비가 있다.


레이니 데이(Rainy Day) 투어로 아시아를 들뜨게 한 비가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 된다.


아이비 역시 새해 가요계를 들썩이게 할 재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 8월 오늘 밤 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아이비는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댄스부문가수상 골든디스크 신인상 SBS 가요대전 신인상 MBC 10대가수 신인상 등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피아노를 치면서 랩을 하는 가수 이상이 10년의 준비 끝에 지난 해 말 1집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느낌이 살아있는 R&B로 사랑받는 박화요비 역시 5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개띠 해를 맞아 성공을 다짐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들 외에 MC더맥스의 이수, 박지윤, 이소은, 자두, 간미연, LPG의 연오, SIC(음문석), , 수파사이즈 (김용훈), 샤크라 출신 보나(최현정) 등이 82년생 개띠 가수 계보를 이루고 있다.


또 김정민 이상은 (70년생), 설운도, 홍서범, 남궁옥분, 조덕배, 신형원, 임백천(58년생) 등은 가요계의 토양이자 버팀목이 되는 현역 개띠 가수들로 병술년에도 가요계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 70년 개그맨, 병술년에도 대활약성실하고 친화력이 좋은 개띠들의 특성 때문일까. 강호동, 박명수, 조혜련, 박수홍, 고교동창 3인방 김구라 지상렬 엄경환 등 개그맨 중에는 대기만성형의 스타들이 즐비하다.


70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섯의 적지 않은 나이를 자랑하는 이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입담으로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진행자이자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 게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천하 장사 출신의 강호동은 남들보다 뒤늦게 개그계에 뛰어들었지만 선수 시절부터 보인 특유의 친근한 말투와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10년 가까이 개그맨으로 MC로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지난 해 SBS 연기대상 MC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강호동은 "이 상이 가장 큰 과식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 상을 소화시켜 버리겠다"며 개띠해 더 많은 활약을 예고했다.


박명수 역시 복식개그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993년 서경석 이윤석과 함께 MBC 개그맨 공채 4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개그맨에서 가수로 변신을 거듭하며 성실한 모습으로 현재에는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김구라와 지상렬 역시 개띠를 빛낼 개그맨 스타들이다.


각각 김구라의 가요광장과 지상렬 노사연의 2시만세 라디오 진행자로 재미와 통쾌함을 전하고 있는 이들은 고교 동창으로 올해에도 선의의 입담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 70년 개그맨 스타 들 외에 70년 띠동갑 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58년생)의 개띠 해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때 영화 용가리로 신지식인 1호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던 심 감독은 새로운 작품 디 워(D-war)로 6년만에 대 반전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