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00
8
101950

구글 세로 배너


애드센스




[성명]통진당은 예비군 폐지 공약 철회하라 by 음악사랑



[성명]통진당은 예비군 폐지 공약 철회하라



경기동부연합 논란으로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준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이 이번엔 향토예비군 창설 44주년을 맞은 4월 6일에 예비군 폐지 공약을 발표했다.



통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냉전과 군부독재의 유산을 청산하고 20~30대에게 사회적·사상적 자유 등 국민 기본권을 돌려주기 위해 예비군을 폐지하겠다"며 예비군 동원훈련 폐지 및 예비군에 대해서도 양심적 거부를 인정하겠다고 나섰다.



예비군은 우리 군의 전력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대한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군들은 실전 경험 및 전투능력에서 그 어느 나라 예비군보다도 뛰어나다.



2년간의 군복무 경험이 남아있는 250만명의 예비군들이 일사분란하게 소집될 수 있다는 것은 적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한다.
예비군의 존재 자체가 잠재적 적국들에게 전쟁억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토 방위를 위한 예비군의 존재까지도 군부독재의 유산으로 규정하는 통진당의 망언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



혹시 통진당은 대한민국 국군의 존재 자체를 군부독재의 유산으로 여기고 있는게 아닌가? 대한민국 해군을 해적이라고 비하한 인물을 비레대표로 공천했던 정당이니 그런 추측도 무리는 아니다.



또한 통진당은 이미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군사동맹 해체,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강력한 군사동맹인 미국도 내보내고, 요충지엔 제주도에 해군기지도 짓지 못하게 하면서 이제는 예비군까지 폐지시키겠다는 것이다.



도대체 통진당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 궁극적으로는 국군까지 해산시킨 후 북한과 중국에게 이 나라를 무상으로 넘기자고 할 것인가?



우리는 통진당의 예비군 폐지 공약을 당장 스스로 철회하길 바란다.



2012년 4월 6일 자유주의진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