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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복수초 ost 돌단풍 매화 by 음악사랑


노란 복수초 요즘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계시지요

저는 담양 여행길에 노란 복수초를 만났답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노란 복수초이지요

눈 밭에서 모습을 드러내는게 보통인데 이렇게 화창한 봄날에 만나니

또 달라 보이는데요

복수초는 한자어로

복복자에 목숨 수자

즉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태와 색깔 만큼이나 정말 좋은 꽃말이네요

복수초 꽃말의 유래



첫 번째는 일본 북해도는 원주민이 아이누족인데 이들은 복수초를 크론이라고 부르며,

전설이 하나 전해진다.
옛날 그곳에는 크론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신이 살고 있었다.

크론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아버지는 외동딸인 그녀를 용감한 땅의 용신에게 강제로 시집을 보내려고 하였고

크론은 연인과 함께 밤을 틈타 다른 지방으로 도망을 갔다.

이에 노한 아버지는 사람을 풀어 그들을 찾아내었고 화가 난 나머지 꽃으로 만들어 버렸는데 바로 복수초이다.

이때부터 이들이 찾아 떠난 영원한 행복이 복수초의 꽃말이 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서양 복수초는 아름다운 소년 아도니스가

산짐승의 날카로운 이빨에 물려 죽어가면서 흘린 붉은 피에서 피어났고 그래서 복수초의 꽃말은 슬픈추억 이며 피를 상징하기도 한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노란 복수초 ost 들어 봅니다

한파를 견디고 피어 나는 노란 복수초의 강인함이 지금 모습에선 찾아보기 힘드네요

여리다 여리게 보이기만 하는데 말이예요







노란 복수초의 OST 한 곡 더 올립니다

그리고 돌단풍입니다





연못가 돌담에서 피어난 돌단풍

지난번 낙산마을에 갔을 때 만난 돌단풍은 봉오리를 맺고 있었는데

여긴 햇살이 있어 그런지 활짝 폈네요





돌에 비친 그림자가 수줍은 돌담풍의 매력을 더해주네요




앗 돌단풍 꽃에 벌이 날아들었어요





꿀을 먹고 있나봐요





벌을 카메라 속으로 잡아 봅니다





돌단풍 자세히 보니 참 예뻐요





활짝 핀 매화와 푸른하늘이네요





하늘로 빼꼼히 내민 매화 얼굴이 마치 인사 하는것 같아요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담양여행길에 만난 봄꽃들

노란복수초 돌단풍 매화.....

봄은 사람을 설레게 하네요

오늘 가까운 곳으로 가셔서 봄꽃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