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안티팬 만행
강수지가 과거 안티팬 때문에 고생했던 시절
강수지는 과거 안티팬들에게 시달렸던 시절을 떠올리며
큰 상자가 배달되어 들뜬 마음으로 내용물을 봤는데
강수지의 얼굴이 실린 잡지, 책받침 등을 다 모아서 눈을 도려내고 귀를 잘랐더라고
원미연 역시 강수지는 노래 시작 전부터 야유가 들리는데도
꿋꿋이 노래를 해야 했다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이라고
강수지는 만약 지금처럼 인터넷 댓글이 있었다면 더 심한 말도 들었을테니
정말 미국 갔을 것 같다면서 여중 여고생들이 제일 무서웠다고
신효범은 그래서 당시 음악방송을 보면
강수지 눈에는 늘 눈물이 고여 있었다고 하자
조갑경은 그래서 더 인기가 많았던 것 이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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