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00
8
101950

구글 세로 배너


애드센스




기계교에서 벗어나려고 두 딸 살해한 엄마. 충격의 맹신... by 음악사랑






모텔에서 두 자녀를 살해한 비정한 엄마. 알고 보니 기계교의 맹신자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달 9일 경찰은 119 신고를 토대로 한 모텔에서 숨져 있는 10살, 7살 두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범인은 두 아이의 엄마인 권모씨였고, 당시 권씨는 사채 빚에 시달리다 처지를 비관해 아이들을 살해한 후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13일 MBN 현장르포 특종 세상 제작진에 따르면 엄마 권씨는 이른 바 기계교를 믿는 맹신자로 이를 빙자한 한 여성의 지시를 따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기계교란 기계와 지식을 섬기는 것으로, 지령에만 잘 따르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에서 출발한다.


지령은 언제나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전달되는 게 특징. 권씨는 "처음에는 집 앞에 피자를 사다 놓으라는 등 사소한 지령이었지만, 갈수록 잠을 재우지 마라 소풍 보내지 마라 역에서 노숙하라는 등 고통을 가하는 심각한 내용으로 이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교의 교주를 사칭한 여성은 알고 보니 권씨가 자녀의 학부모회 활동을 하며 알게 된 동갑내기 여성이었다.



그는 권씨에게 실행하기 어려운 지령을 어길 때마다 벌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권씨가 뺏긴 벌금만 2년 동안 1억4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



맹신, 광신의 예로 꼽히는 것은 극단기독교단체들이죠. 그런데 기계교라....



과학에 종교를 억지로 집어넣은 교리 같은데 막장이네요 ㅇㅁㅇ



어느 종교에서든 그게 맹신, 광신으로 가면 최악의 결과밖에 안나오지요.



저번에 목사가 자기 3명의 자식 잡귀 쫓아낸다면 때리고 굶어죽인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