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03
12
104693

구글 세로 배너


애드센스




지상주의에 도전한 걸작 Mark Wood [Voodoo... by 음악사랑






"지상주의에 도전한 걸작 눈을 감아봐 그럼 심장이 요동 칠거야" 록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은 보컬-기타-베이스-드럼이라는 전형적인 포맷에 기반하는 것으로, 특히나 저마다의 독창적인 기타 리프가 창조하는 선율과 멜로디의 미학에 치우친 감상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록 음악을 접하는데 있어 절대적이었던 기타 지상주의에 과감하게 도전했던 작품들이 존재했고, 그 아티스트들은 록 음악의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그것은 대중적인 취향으로부터 구애받지 않는, 창의적인 뮤지션들의 혜안이 돋보인 진화와 혁명의 결과물로써 기억되며, 의도하지 않았지만 향후의 음악 트렌드에 미친 영향력 또한 적지 않았다.



여기 그 주목할 만한 음악적 결실을 대변하는 작품 Mark Wood [Voodoo Violince] (1991) 마크 우드는 전공과 취향의 갈림길에서 중도의 길을 모색해 혁신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미술 아티스트인 아버지와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줄리어드 음악학교에 진학했지만, 정작 그가 애착을 갖게된 음악은 격정적인 에너지의 리프로 대변되는 헤비 메탈이었다.



이에 그는 학교를 중퇴하고 작업실에 틀어박혀 헤비 메탈을 연주할수 있는 일렉트릭 바이올린을 제작했고, 그 연주를 담은 데모 테잎을 듣고 감탄한 마이크 바니에게 발탁되어 프로 뮤지션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Monkeybats'와 'Voodoo Violince', 'The Howling'과 'Sledgehammer Hop'과 같은 대표곡들은 에디 반 헤일런(Eddie Van Halen)과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 스티브 바이(Steve Vai)의 플레이를 바이올린의 선율로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바이올린이 고전적인 클래식을 벗어나 트렌드 뮤직의 영역에서 활용되는데 일조한 영향력은 ...


지상주의에 도전한 걸작 Mark Wood [Voodoo Violince] 1991 Monkeybats.f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