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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평점/후기/리뷰] 이건 그냥 막 달리는거야..... by 음악사랑



어제 배틀쉽을 보고 왔습니다.
!!



올해 기대작중 한편이죠.



히어로물과 외계인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예매하는 습성을 가진 저로서는



당연히 환영할 만한 영화였지요.





알렉스 하퍼는 말그대로 꼴통입니다.



형말도 잘안듣고.. 하여간 모든면에서 납득안갈정도로 꼴통이죠.



형에 의해 그는 거의 반강제로 해군에 입대합니다.



그런 꼴통이 대위가 되다니...그런데도 역시나 꼴통입니다.



ㅋㅋ



영화적 설정이지만 이런 꼴통에게 무한잠재력이 있습니다.
리더쉽,결단력등등



그렇지 않으면 내용 전개가 안되겠죠.ㅋ





오~ 리암니슨 제우스에서 이제는 멋진 군인역할까지..



어느날 과학자들은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을 찾고 거기에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그 신호를 받은 외계생명체가 지구에 찾아오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외계인 해양액션이 시작되죠.



그들은 놀라정도록 진화된 무기들로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두둥



마침 림팩훈련으로 세계 모든 해군들이 하와이 앞바다에 모여있을때..(그런데 정작 해군이라봐야 미국과 일본해군만 주연급등장..ㅋㅋ)





이 영화 스토리 무척 간단합니다.
그냥 막 부수고 터지고 놀라운 CG 놀라운 무기 그게 전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부수기용 영화입니다 복잡함 따위는 없습니다.




해군 제복이 잘 어울리는군요.
정말 군인같다는 착각이 들정도로..ㅋ



이 포스터 한장이 모든걸 대변해주죠. 외계생명체의 진화된 무기앞에 초라한 인간.



그러나 결국 그것을 극복하는 ...인베이젼이나 기타 외계생명체들이 지구를 공격하는 영화들중에서도



가장 빠른호흡과 전개가 돋보이는 배틀쉽입니다.



(원래는 오늘 4월 11일이 개봉인데 어제보니 상영을 시작했더라구요.
.)







하퍼의 여자친구입니다.




하퍼를 군으로 불러들인 하퍼의 형입니다.




이름 모를 상사...기억이 안나지만 강한인상을 남겼습니다.
가수 리한나군요 ..ㅋㅋ.



외계인들이 사용한 엄청난 파괴력의 무기입니다.



공처럼 굴러다니며 모든것들을 파괴하죠.



이런 무기를 디자인하다니 발상이 참~ㅋㅋ



극중 이런말이 나옵니다.



스페인군을 만난 잉카인꼴...



유럽인들을 만난 아메리칸 인디언꼴...



실제 외계생명체가 있다면 충분히 고려될만한 사항인것 같긴합니다.



고등생명체라고 무조건 평화를 사랑한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어디 인간이 평화를 사랑하던가요?...(말로만..)



전투력만 놓고 본다면 그들과는 이미 게임이 되지않습니다.




그러나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끝없는 투지로 극복해 나가는 그런 영화지요.




아이언맨처럼 외계인들은 모두 슈트를 하나씩 입고있습니다.
~







이런 로맨스 장면은 그냥 보여주기용...ㅋㅋ







이 영화 충분히 추천해줄만한 영화입니다.
그다지 잔인한 장면도 없기 때문에 아이들도 좋아할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영화 보는 내내 너무나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불편했던것.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전범국가인 일본이 세계를 구하는 영웅으로 나온다는것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제작자는 이러한 역사의식이 전혀 없다라고 판단할수 밖에없었습니다.



일본인 개개인에게 악감정은 없지만 그들이 과거사에 대해 단,한번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않았는데...



이런식의 묘사라니요.
.



영화를 본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수 밖에없지요.



해양액션입니다.
해군 영화지요.



당연히 세계최고의 제독인 우리 "이순신 장군"님의 후예들이 주연급으로 나와줘야 하는거아닌가요?



이순신장군 + 거북선정도면 저런 외곈넘들쯤이야 1000척이 와도...학익진으로..발라버릴수 있다고 이거뚜라...



영화 제작자들은 역사공부도 좀 겸했으면한다는...ㅡ.ㅡ





말그대로 꼴통인 하퍼는 여자친구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상관에게 결혼허락을 받지 못합니다.



누군들 이런 녀석에게 자기의 귀한딸을 줄까요.
.ㅋ





굉장한 화력의 외계인 무기...정말 이 무기는 스크린을 가득채워 화면을 압도하더군요.



보면서 저건 대체 무슨 에너지원을 사용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는...









말그대로 싸우기 위한 배틀쉽... 인간의 구축함, 전함은 정말 초라해지더군요.




그저 바라볼뿐...



규모나 크기 화력면에서 모두 떨어지는 인간들의 무기로 영화를 수습하려다보니 끝으로 갈수록 설득력이 떨어지고


김빠지는 사이다 같지만...



뭐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재미가 있으면 그만..



사실 이정도 군인 한명만으로도 아이언맨 급인데..ㅡ.ㅡ^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영화였습니다.








하퍼의 여자친구... 섹쉬 한가여?



그나저나 주인공 테일러 키취는 올들어서 벌써 메인스트림 블럭버스터에 2편이나 주연으로 출연했군여.



존 카터가 흥행에 실패했다지만



배틀쉽은 어느정도 흥행궤도에 오를것같습니다.



아마 트랜스포머를 재밌게 본사람들이라면 누구든 좋은 평을 하지않을까 합니다.




갈수록 CG의 디테일이 좋아지는군요.
...



헐리웃 영화와 다른국가들의 영화의 갭은 좀처럼 좁혀지지않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언제 저런 블럭버스터를 만드나...하는 아쉬움...



헐리웃의 물량공세는 정말....



배틀쉽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오락영화. 가족끼리 보러가도 괜찮을듯합니다.



오늘 휴일이죠! 투표하는날!



모두 투표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영화 배틀쉽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