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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 최호중, 신성민, 김지... by 음악사랑



저번에봤던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를 잊지 못해 일주일만에 다시 관람하고 왔습니다 :)


텀을 별로 두지 않고 다시 보는거라서 혹시나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을 했지만 기우였어요.



사실 첫번째 관람때는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파악하느라 급급해서세세한 부분들은 적당히 지나쳤기 때문에


이번 관람때는 좀 더 여유있게 작은 부분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좋은 공연은 여러번 관람해도 좋아요 ㅋㅋㅋ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전 리뷰 (http://fschke.blog.me/140155012118)를 참고해주세요.


이 포스팅에선 커튼콜 사진들 위주로...












"그 이름 한 자, 내 이름 한 자, 아이를 낳으면 그렇게 짓자고.."


너무 착하고 순수하기만 한 정연의 테마가 참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신윤정님은 정연 역 하실때랑 다른 멀티 배역들 하실때랑 느낌이 참 확 달라요 ㅎㅎ


카멜레온 같은 여자!










민희 역의 한진희님.


작은 체구여서 그런지 고등학생 역에 위화감이 없더라고요.


상처받아 독을 품고 온 몸에서 가시를 내밀고 있는 작은 소녀.










최병호 역의 김지훈님.


베드로와 최병호의 전화통화씬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극 중 가장 긴장감 있는 씬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병실에서 숙자, 길례와 함께 부르는 곡도 좋았습니다.



병호가 민희에게 용서를 비는 씬에서 저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서 매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아하~ 저 소년 무엇이길래~ 남편 향한 내 마음 옅어만가네~"


길례 역의 조민정님.


개인적으로 이 분은 수녀 복 입고 나오셨을 때가 가장 자기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았다는...


푼수떼기 수녀역 하심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편애 돋는 닥터리 신성민님 사진들..ㅎㅎ


근데 움직임이 커서 예쁜 컷 잡아내기가 힘들어요 ㅠ_ㅠ


나 나름대로는 그래도 움직이는 모델도 잘 잡아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음..;;;



미소천사 닥터리, 우윳빛깔 닥터리!~~


몸만 치료해주는 의사가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따뜻한 의사.



중간중간 여자 캐릭터들의 사랑하는 사람 역으로 나오실때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_+


개인적으로 숙자가 사랑했던 남자로 나오실때.. 참 맘에 듭니다.


집배원 소년으로 나오실땐 어쩜 그렇게 어려보이실 수 있는지...!











개인적으론 이 부분.


닥터리 부분 끝나고 숙자를 부를때. 힘있는 목소리로 "이리 와요!" 하는 부분 참 맘에 듭니다.


멋있어용~!












숙자 역의 임진아 님.


신성민님과 함께 차기작으로 뮤지컬 풍월주가 결정 된 분이죠.


이목구비가 크고 뚜렷하셔서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면 인상이 강해보이시더라고요.


메이크업을 했을때와 안 했을때 느낌이 많이 달라요.


하지만 예뻐~ 언니 예뻐요~ +_+ 내 스타일이야~~



목소리 톤이 낮은 편이라 저한텐 더 호감. 노래도 잘 하시구요.


누차 얘기하지만 전 하이톤의 여자 목소리 별로 안 좋아해서;;











실패한 컷이지만,


세 분 배우님들이 너무 웃기게 잡힌 컷이라.. 올려봅니다^^:;;; 죄송해요 ㅋㅋㅋ 근데 웃겨서..














베드로 신부 역의 최호중님.


능청스러운 코믹연기가 참 맛깔스러웠던 분입니다.


오!당신의 개그 코드는 다 베드로에게 있는 듯. 베드로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두번 봐도 웃기더군요.


세 번 봐도 웃길 듯..ㅋ



참 재미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더라고요.
























볼 수록 매력적인 <! 당신이 잠든 사이>의 배우분들.


4월 8일까지만 볼 수 있다니 아쉽기 그지없지만.. 또 다른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야죠.


끝나기 전까지 몇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