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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추신수 벤치클리어링 by 음악사랑



[MLB]추신수 벤치클리어링







"추추추추추추추추추" 추신수선수가 개막전 부터 또다시 부상의 악몽을 떠올려야만 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간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한 추신수는 연장15회말 상대투수의 위협구에하마터면 큰 부상이 났을 아찔한상황을 마주했다.
지난해 위협구로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장기간 치료를 받아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힘든 나날을 보냈던 적이 있던 추신수로서는 가슴이 철렁내려 앉았을것이다.



위협구를 피해 넘어졌던 추신수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배트를 집어던지고 토론토 투수 페레스를 향해 걸어갔다.
그 순간 양팀의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벤치클리어링 상황이 벌어졌다.
급흥분한 추신수와 이에 전혀밀리지 않던 페레스.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다행이도 양팀감독과 심판의 중재에 벤치클리어링 상황도 해제가 되었는데...



사실 루이스 페레스의 위협구는 자칫 추신수의 반응속도가 조금이라도 늦었더라면 큰부상으로 이어질수 있었던 상황이였다.
머리로 날라오는 150km의 공. 왠만한 반응속도가 아니라면 맞고 쓰러졌을거다.
일례로 예전에 랜디존슨이라는 희대의 좌안투수가 있었다.
그가 던진 투구가 날아가던새가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던 일이 있었다.
믿겨지는가?



만약 오늘 경기에서 루이스 페레스가 던진 공을 추신수가 맞았더라면?? 어휴.. 벤치클리어링이 아니라 즉결심판에 넘겨도 모자라다!!(요건 쪼끔 흥분해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