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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벤치 클리어링 긴박한 상황 by 음악사랑



● 추신수, 벤치 클리어링 긴박한 상황





개막전에 출전한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상대 위협구에 강하게 항의하며 벤치 클리어링까지 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고 하죠.






추신수는 6일(한국시각) 오하이오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2 메이저리그 개막전 경기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볼넷 1사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연장 16회까지 가는 대혈접을 펼치며 명승부를 연출했지만 옥의 티도 있었다고 하죠.



사건의 발단은 연장 15회말에 발생했습니다.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선 상황에서 상대 투수 루이스 페레스의 공이 추신수의 머리를 향해 빠르게 향했고,


추신수는 즉각 반응해 다행히 공을 피했습니다.






이어 추신수는 위협구를 던진 페레스를 향해 걸어가며 강하게 항의했고,


상대팀 포수를 비롯한 양 팀의 선수들이 마운드로 올라오며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심판들과 양 팀의 감독들의 중재로 큰 충돌없이 바로 경기가 진행됐지만


시즌 개막전부터 추신수는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추신수가 강하게 반응한 것은 공 자체도 워낙 위협적이었지만


지난 시즌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며 큰 활약을 선보이지 못한 바 있죠.


이에 추신수는 올시즌 재기를 다짐한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추신수에게는 위협구가 더 예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아찔했겠네요.


개막전부터 안좋은 모습 보일뻔 했군요.



추신수 선수의 이번 시즌 활약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