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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모로시니 선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음악사랑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축구계에 또 일어났어요.


며칠전 무암바 선수의 심장마비 쇼크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게 엊그제인데...


이번엔,세랴에서 너무나 큰 비극이 일어났네요.





피에르 마리오 모로시니 선수가... 오늘 갑자기 경기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생리통이 쩔어서...


훗... 잠도 안오는데 오랜만에 오빠들 얼굴이나 보며 덕력을 쌓아야지...꺅


상대는 밀란의 형제구단 제노아 아님? 겔겔겔...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밀란 경기가 갑자기 취소가 되었다면서..





뭔가 분위기가 급박하게 돌아가더라고요.









뭐야?-_- 하고 간만에 이탈랴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폭격 맞았네요.
.










...................................


저도 사진보고 너무 놀라서... 무서웠는데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당황했겠어요 갑자기 멀쩡하게 잘 뛰고 있던 선수가 쓰러져서..


이렇게 눈 동공까지 풀리니까....





세랴에서 유툽 올라온거 보니까.. 우왕좌왕 하던데.... ㅠㅠ








.....................


기사 보니까.... 의사가 이미 병원에 오기전에죽었다고 하는데....


경기장 입구에 어떤 놈이(...) 차를 대가지고 구급차가 못 와서..


들것에 실려갔다는 소리 들으니까 괜히.... 울컥하고







구급차 있는 곳까지 들것에 실려갔다는 소리 들으니까....







좀더 빨리 처치했으면 살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냥 한국땅의 세랴를 사랑하는 여자는 그저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 모로시니 선수에 대해서 잘 아는건 없어요.


지금 르보르노 라는 세랴 B팀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 밖에요.
.


아주리니(이탈리아 청소년 국대)에서도 활약한거 같은데...


실은... 잘 알지 못하는 선수입니다.







근데 갑자기 불과 십년도 안되서 너무 얼굴이 달라져서....


처음에는 선수 잘못 찾은줄 알았는데 ....






이 오빠 너무 인생이 기구하더라고요.





13살인가, 아버지 잃고, 또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장애가 있는 동생이랑..누나랑 모로시니 선수 세명에서.. 그렇게 살았는데...


작년에 동생이신병을 비관해서.. 자살했다고.....










그런 환경속에서도..


성실하게 자기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이었다고....


이제는 고인을 기리는 말을 들으니까 자꾸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


저는부모님한테 기대고 살면서도 힘들다고 늘 징징거리는데.


아무런 보호막도 없이...10대부터.. 실질적인 가장으로 살면서도...


축구선수의 꿈을 위해 노력했던 모로시니 선수의... 세월이....






아........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






비록.....






이렇게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축구계에 이름을 남기고, 모로시니 선수의 삶이 다시 조명받는게... 더 안타까워요.
.에휴..


요즘 축구 왜 이래요? 왜 이렇게 슬프나요?











...... 이렇게 성실한 선수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떠나버리니.... 그냥 가슴이 찹찹합니다.
..


부디 아픔도 눈물도 없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근데 모로시니 선수의 가족사를 읽고 나서....











갑자기 가슴이 울컥한게... 혼자남게 된 누나는..... 어떻게 사나요 ...


누나가 동생 둘을 키웠다고 하던데..... 혼자 남게 된 사람은 어쩌하나요.










그냥 가슴만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