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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 아웃 (Jingle All The Way, 199... by 음악사랑











카테고리 : 가족영화 http://blog.paran.com/nascreem/3265581





솔드 아웃 (Jingle All The Way, 1996)
감독 : 브라이언 레반트
출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신바드, 필 하트먼, 리타 윌슨
기타 : 1996-12-07 개봉 / 84분 / 액션,가족,모험,코메디




영화내용

하워드(Howard Langston: 아놀드 슈왈제네거 분)는 의욕적이고 능력있는 사업가. 그러나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들 제이미(Jamie Langston: 제이크 로이드 분)와 아내 리즈(Liz Langston: 리타 윌슨 분)에게는 평균 점수 이하의 가장일 수 밖에 없다.
반면 그의 옆집에 사는 이혼남 테드(Ted Maltin: 필 하트먼 분)는 아들에게 극진한 정성을 보이는 완벽한 아빠. 테드의 존재로 인해 하워드는 늘 자신이 부족한 아빠라는 컴플렉스에 시달린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어느날, 하워드는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터보맨이라는 로봇 인형을 사주기로 했던 걸 깜빡 잊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모처럼 아들에게 점수를 만회할 기회를 잘못하면 망치게 된 것.
그는 터보맨 인형을 사러 이브날 아침 일찍 백화점으로 달려가지만 그해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선물 터보맨은 이미 동이 나고 없었다.
그때부터 터보맨 인형을 사기위한 하워드의 필사적이고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한편 하워드 못지않게 필사적으로 터보맨을 사려는 우체부 마이런 라라비(Myron Larabee: 신밧드 분)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서 하워드를 괴롭힌다.


모처럼 아빠 노릇을 제대로 한번 해보려는 하워드의 노력을 방해하는 인물들은 마이런 뿐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하워드와 맞닥뜨리는 허멜 경관(Officer Hummell: 로버트 콘라드 분), 하워드의 애타는 부정을 이용해 한 몫 잡으려는 사기꾼 산타클로스(Mall Santa: 제임스 벨루쉬 분), 그리고 하워드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 아내 리즈에게 접근하는 응큼한 이웃 남자 테드.


이 와중에서 결국 터보맨 인형을 구하지 못한 하워드는 아들과의 마지막 약속이라도 지키기위해 아내와 아들이 있는 성탄절 거리 축제 행사장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그는 주최측의 착오로 본의아니게 인간 터보맨이 되어, 가장 행렬의 영웅이 된다.
아이들의 환호 속에서 하워드 자신의 아들 제이미에게 터보맨 인형을 상품으로 주는 순간, 악당 디멘토로 분장한 마이런이 나타나 하워드의 아들 제이미를 위협한다.
이때부터 제이미와 터보맨 인형을 사이에 두고 하워드와 마이런은 수많은 관중 앞에서 대결을 펼친다.



홍성진 영화 해설

<나홀로 집에>와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의 제작자 크리스 콜럼버스와 <고인돌 가족>을 연출했던 브라이언 레벤트가 연출한, 크리스마스 소재의 가족 영화로, 액션 영화의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선량하고 코믹한 집안의 가장 역으로 발탁되어, 그동안 <유치원에 간 사나이>, <트윈스>, <쥬니어> 등에서 보여준 코믹 연기의 재능을 한번 더 높이 평가받았다.
하지만 영화 자체에 대한 평은 그다지 좋지는 않다.
원제는 Jingle All The Way인데, 매진이란 뜻의 우리말 제목 솔드 아웃은 영화에서 크리스마스날 인기 있는 인형 터보맨이 품절되어(혹은 품귀현상) 벌어지는 헤프닝을 가르킨다.
...


하워드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서 하워드를 괴롭히는 상대역으로는 우체부 마이런 역의 신밧드(Sinbad), 완벽한 이웃집 남자 그러나 음흉하고 약삭바른 테드 역의 필 하트만, 사사건건 하워드와 충돌하는 고지식한 경관 역의 로버트 콘라드,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이용해 한탕하려는 사깃꾼 산타클로스 역의 제임스 벨루시 등 재미있는 캐릭터 역을 조연 배우들이 잘 소화하고 있다.


프러덕션 디자이너 레슬리 맥도날드는 터보맨 인형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영화 <배트맨>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팀 플래터리의 도움을 받았다.
촬영은 1996년 4월 15일부터 시작됐는데, 촬영 장소로는 기후 조건이 알맞은 미네아폴리스 트윈 시티의 여러곳이 이용됐다.
트윈 시티 촬영이 끝난 후에는 로스엔젤스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세트장으로 돌아와 거리 축제 장면 등을 촬영했다.







영화감상.



헐리우드의 발상은 우주공상에서 과학적인 거 가자 애들 동호에서 우스광 스런 억지까지 정말 제한이 없는 거 같다.
자유분방한 사고....
단단한 근육질의 코만도가 제법 코믹 액션도 하는게 참 인상적인데...슈왈츠네거의 숨은 재능들을 보게된다는 즐거움이 잇다.
..우람하고 억척스럽고 강한 사나이의 어린아이같은 소동의 몇편의 영화들이 그런대로 보통은 된다.
...그러려니 보는 거니까...


아이들에겐 크리스마스란 부모의 성의와 능력을 테스트하는 계절!!
새삼 우리 아이들에겐 해준 게 없단 생각 뿐..선물도, 따듯한 산타 노릇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