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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야구 프리뷰] 김진우vs정재복 ,이용훈vs김... by 음악사랑





프로야구가 한주 지났습니다.
각팀마다 우천취소 두게임이 있는 바람에


일요일 목동 경기(심수창v차우찬)을 제외하면 각팀모두 5선발 선수들이 선발경쟁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혈전을 벌입니다.
그들에게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죠
2군 그리고 불펜에서 항상 그들의 자리를 노리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던지겟죠 희망을 던지려는 그들의 투구를 기대하며


프리뷰 해볼까 합니다.


--



기아vsLG


김진우 vs정재복



-돌아온 풍운아


풍운아김진우가 1745일만에 선발 무대에 오른다.


김진우의 마지막 선발 등판은 2007년 7월6일 수원 현대전이다.
당시 2⅔이닝


3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노디시전 경기였다.

김진우는 지난해 6월 4년만의 공백을 딛고 1군 무대를 밟았다.
불펜투수로


10경기에 등판, 8⅔이닝 동안 1패2세이브 방어율 5.19의 성적을 남겼다.

임시 선발의 성격이 강하다.
진우는 데뷔 초기에 선동열 후계자란 얘기를 들을 만큼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로 평가받았다.



개인통산 142경기에서 47승35패4세이브, 방어율 3.68을 기록중이다.
완투 14차례, 완봉승 4차례가 있었다.
5년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김진우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연도소속방어율경 기완투완봉승리패전세이브홀드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삼진실점자책




























































































































































2002


KIA


4.07


33


4


1


12


11


0


0


188


201


20


67


11


177


94


85


2003


KIA


3.45


24


4


2


11


5


0


0


169 1/3


150


9


63


12


146


68


65


2004


KIA


2.86


19


0


0


7


2


1


0


63


49


2


33


3


57


23


20


2005


KIA


3.91


31


6


1


6


10


1


0


145


126


10


61


12


123


71


63


2006


KIA


2.69


20


0


0


10


4


0


0


117


94


3


51


12


65


38


35


2007


KIA


8.35


5


0


0


1


2


0


0


18 1/3


14


0


23


6


17


19


17


2011


KIA


5.19


10


0


0


0


1


2


0


8 2/3


6


0


7


1


12


5


5


Total


3.68


142


14


4


47


35


4


0


709 1/3


640


44


305


57


597


318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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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아들여줘 고맙습니다. 지난 날의 죄송스러운 일은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당장 예전처럼 던지기는 힘들겠지만 이제는 1군이든 2군이든 패전처리가 되든 팀이 이기는 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2010.7월 복귀전인터뷰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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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을 꿈꾸는 정재복


LG의 정재복은 몇년전만 해도LG 마운드에서 마당쇠같은 존재였다.
2003년


LG에 입단해 선발, 중간, 그리고 마무리까지 경험한 정재복은 2005년 14홀, 2008 년도 13세이브,10홀드 를 기록했으나2009년과 2010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 2010 시즌 초반부상 때문에 고생한 정재복은


미국 LA로 건너가 조브 클리닉에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와 연골 연화증


치료를 받았다.
이후 부활을 다짐하며 열심히 재활했으나 2011시즌엔 1군
에서는 볼 수 없었다.
제대로 선발진이 구성되지 않은 1022일 만에 선발등판정재복에겐
기회는 주어졌다.


을 부상, 그리고 재활로 허송세월 한 정재복은 올 시즌 조작사태와 fa송신영 이적으로 허약해진 투수진에 키포인트다.



























연도소속방어율경기완투완봉승리패전세이브홀드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삼진실점자책














































































































































































2003LG 0.0010000001 2/30020100
2004LG 5.1340004423868714372565049
2005LG 4.1065005341479765365633936
2006LG 3.592900710001431269493636457
2007LG 4.4244006512126 1/31346382716562
2008LG 3.895500410131071 2/3712281443131
2009LG 6.692100250079 1/39319433536959
2010LG 4.70160011002326270171512
Total4.5127100293820296106135724016368333306


두 선수는 정말 공통점이 많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해서 금메달을획득해서 병역 면제 혜택을 따냈고 두 선수 다 190cm 100kg의


좋은 하드웨어가있기때문에 대한민국의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김진우는 부상과 가족사로 인한 방황으로 2007년부터 필드를 떠나있다가 작년에 복귀했고 정재복은 2009년터 팔꿈치에 무리가기 시작하면서 부진에 빠지게 되었고 2010년 부터 부상으로 뛰지 못하다가 올해 복귀했다.
2002


아시안게임 룸메이트였던 두 투수는 서로를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잔혹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두산vs롯데



꾸준한 노력파 김승회



2003년에 프로에 데뷔한 김승회는 3년의 무명생활끝에 2006년 6승 5패


10홀드 3.95의 방어율을 기록하였으나팀전력이 약해서 빛을 보지 못했다.


그는 공익근무 수행을끝마고 두산에 돌아왔으나 두산은 수준급 불펜투수들이 많아서 기회를 얻지 못햇다.
2006년부터 승리조가 아닌 패전조에서있었지만


지속적으로 홀드를 기록하여 존재감을 드러냈고 2011시즌 중반부터 선발로


가능성을 비추며 24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68의 성적을 남겼다.


2012시즌 그에게는 5선발이라는 자리를 얻게 되고 홍상삼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기다리고 있어서 그에게 많은 기회란 없다.


























연도소속방어율경기완투완봉승리패전세이브홀드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삼진실점자책








































































































































2003두산 4.383400130651 1/3473204402725
2005두산 4.00700010098231744
2006두산 3.9561006501079 2/3824362684135
2007두산 4.544200260883 1/39312324364542
2010두산 4.242500010240 1/3386102262019
2011두산 4.682400330065 1/3617336533934
Total4.351930012190263293293413419230176159




퍼펙트 가이 이용훈




작년 9월17일 2군 한화전에서 이용훈은 프로야구 최초의 퍼펙트 게임을 작성하며기록에 사나이가 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이용훈은 가히 언터쳐블이다.


2년동안 최소 자책점을 기록한 그지만 2008년 이후 선발로써 1군무대에서는


위축되고 밸런스가 무너지는 현상이 많았던 그가 4월8일 한화의 경기에서


2.1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면서 975일만에 승리를 기록한 기세를 이어


부활을 꿈꾼다.


34살의 이 노장투수는 2000년 삼성라이온즈에서 프로로뷔한 이용훈은 데뷔 첫해 9승7패를 기록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후 침체를 거듭하며 sk-롯데로


옮겼고 2008년 로이스터 감독 부임당시 2선발로 제 몫을 보여줬으나 이 후 부상의 악령에 벗어나지 못해 비틀거렸다.


적지않은 나이인 그에게는 많은 기회가 없다.


























연도소속방어율경기완투완봉승리패전세이브홀드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삼진실점자책







































































































































































































































2000삼성 5.63330097021391462272111128887
2001삼성 5.532100440071 2/3869323455344
2002SK 8.641700230041 2/35111205464140
2003롯데 11.0880001001325514291716
2004롯데 4.011510130033 2/3281104361715
2005롯데 5.012200791010694124561066359
2008롯데 4.0921006701991172412604745
2009롯데 6.3017005700809113467356056
2010롯데 8.27700020016 1/32734181515
2011롯데 11.25400010049000155
2012롯데 0.0010010002 1/31000000
Total5.6716610354413606 2/36757828441458406382


김승회vs이용훈 야구팬들에겐 생소할지 모르는 2명이다.
그들에게는


홍상삼과 김수완이라는 젊고실력이 인증된 강력한 경쟁자가 팀내에 존재한다.
확실한 각인을 찍기위해 이들은 혼신을 다해
승부구를 던질것이다.
.




벼랑끝에선 자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다.


4투수는 벼랑에 떨어져도 봤고 부상으로 많은 인고의 세월을 겪은 투수들이다.
부디 이들에게 따스한 했실처럼 봄날이 오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