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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시니 심장마비 사망. by 음악사랑






이탈리아 축구선수 모로시니가 축구경기중 비틀거리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 했다.


동료선수가 주심에게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주심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몇초후 경기는 선수들에 의해 중지가되고 다급한 상황이 연출 되면서 현장의료팀이 도착


의료팀은 상황의 급박함을 현장에서 보여주듯 기도확보를 먼저 시행하고


바른자세로 눕히려 하지만 무의식속에 발버둥치는 모로시니의 행동이 보여지고


그후 완전 심정지에 들어간다.



양팀구단의 응급팀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구급차를 요청했지만


경기장내로 들어오는 진입로를 경찰차가 막고있어서 오랜시간을 소비했고


현장은 왜 구급차가 안오냐고 소리지르며 아우성이 되었다.



관계자들 및 선수들의 이야기는심정지 사고후 신속히 대처해야할 구급대는


늦은감이 있었으며 구단에소속된 의료팀이 현장응급처치(심폐소생술)를 하는동안


한참동안 지속됐다고 한다.



몇일전 무암바의 심장마비 사고후 두번째로 발생한 사고인데


요즘 축구경기중 발생하는 심장마비 사고는 현장응급팀에 의존해야 하고


현장응급팀이 대처를 잘해주면 그나마 소생은 가능할수 있지만


일단 쓰러지면 빠르게 현장응급처치가 이뤄져야 하는데 그 촉박한 1분1초가 중요한 시점에서


축구경기 진행시간의 늦은발견, 구단 벤츠에서 대기중인 응급팀이 달려오는시간등 따져보고


구급차내 장비를 써야 하는데 구급차의 늦은 출동등은 치명적인 생명에 직결된다.



어떤 경기든 급작스런 응급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응급팀은 여유있게 불렀으면 좋겠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참가인원이 3만명에 달하는 행사나 운동경기 등에서


구급차량이 1대에서 2대(일반행사) 많으면 15대 정도 부르는데(마라톤경기)


여기서 관람객을 상대하는 응급팀이 있고 현장내 선수및 참여자를 보는 응급팀이 있는데


인원에 비하면 솔직히 너무 부족하다.



안전을 생각해서 좀더 여유있게 배치를 요구하지만 주최측은 예산 따지며 구급팀을 소홀히하고


사고가 발생을 안하면 생돈 까진다는 생각에이를 아깝게 여기고있다.



그렇다보니 구급차 한두대로 관람객과 선수들 및 참여자들을 봐야하는 현실이


대형사고 발생시 현장에서 응급처치 할수있는 한계는 정해진 것이다.


소방구급대가 출동하는 시간을 고려해 본다면 대형사고는 수많은 인력과 구급대원들이


필요하므로 생명에 직결되는 과다출혈등 다수의환자 발생은 상황대처를 힘들게 한다.



내가 생각하는 구급차량 과 인력 배치 기준은.


행사장(5천명 이내) 기본 2대를 잡아주고 현장응급대원을 증가배치하는


총 10명의 대원이 현장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본다.



행사장 참여자 1만명 기준 구급차 4대, 구급대원 20명 이렇게 본다.



현장응급대원은 복장과 응급장비셋트를 착용하고 행사장 구석구석에 배치되어


기본 응급처치를 해주고 응급을 요하는 환자발생시 대기하는 구급차량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이를 빠르게 대처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올바른생각 이라고본다.



행사장의진행 비용에 비하면 큰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예산을 너무 빡빡하게? 잡는것도 문제는 있어 보인다.



안전불감증 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