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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톤빌라 하이라이트 by 음악사랑


[EPL 34R] 박지성, 6연속 결장…맨유 4-0 아스톤 빌라

산소탱크 박지성(30·맨유)이 리그 6경기 연속 결장했다.




박지성은 1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1~20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홈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16일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출전한 이후 단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주중 위건 애슬레틱에 패해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우승을 놓고 살얼음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최근 들어 선발과 교체 명단 모두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 위주로 구성하고 있다.
더구나 애슐리 영과 안토니오 발렌시아 등 박지성의 포지션 경쟁자들의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 있다.


이날도 퍼거슨 감독은 공격진에 웨인 루니와 대니 웰백을 투톱 공격수로 놓고 영과 발렌시아를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내세웠다.
마이클 캐릭과 폴 스콜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뒤를 받쳤다.
그리고 보란듯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매서운 화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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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전반 6분 만에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한 뒤 상대 수비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루니는 침착하게 아스톤 빌라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 웰백은 에브라가 왼쪽에서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뛰어 들며 오른발로 밀어 넣어 추가 골을 뽑았다.

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28분에 루니가 쐐기 골을 넣으며 달아났다.
발렌시아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루니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가볍게 오른발로 툭 차 넣었다.
루니는 시즌 23, 24호골을 한꺼번에 달성하며 득점 선두 판 페르시(아스널)를 세 골 차로 추격했다.
이어 교체 투입된 루이스 나니가 후반 추가 시간에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맨유는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가볍게 누르고 리그 25승(4무4패)째 승점 82 고지에 올라 2위 맨시티와 승점 차를 5로 유지했다.

박지성은 오는 22일 오후 에버튼과 35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출전 기회를 노리게 됐다.
올 시즌 27경기(15선발)에 출전해 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반 하이라이트>



<후반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