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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사망, 승부조작 연루 생계 어려움…‘투신자살’ ... by 음악사랑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됐던 미드필더 이경환(24)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이경환이 지난 14일 오후 인천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그의 어머니가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투신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대전 시티즌과 수원 블루윙즈에서 뛰었던 이경환은 지난 2009년 대전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수원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K리그를 뒤흔든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선수자격 영구박탈 및 직무자격 영구상실, 보호관찰 3년에 사회봉사 300시간의 징계를 받아 축구계를 떠나야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축구계 관계자의 입을 빌어 홀어머니를 모시고 생활해 온 이경환이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느꼈고, 다음 달 군입대를 앞두고 여러 고민을 하다 이러한 선택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사망한 이경환의 빈소는 인천 시내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6일 오전 11시에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