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많이 인기가 떨어졌지만 70,80년대에는 상당히 인기가 많았고 현재 우리나라는 챔피온이 없지만 당시에는 최대 6명까지 보유한 복싱 강국이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선수인장정구선수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우리에게는 짱구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선수였습니다.
장정구는 1980년 MBC신인왕전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선수입니다.
승승장구하던 장정구는 1982년 당시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온 파나마의 사파타에게 도전했지만 판정패를 당하여 좌절을 겪지만 이듬해인 1983년 재도전하여 WBC 라이트플라이급챔피온에 등극합니다.
이후 15번의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며한국의 대표적인Boxer로 자리매김 했으며 특히당시 WBA주니어 플라이급(WBC의라이트플라이급과같은 체급) 챔피온이었던 유명우와함께 한국 복싱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것이 장정구였다.
특히 도까시끼, 오하시등의 도전와의 경기는 명승부로서 온 국민의 관심을불러 일을 켰던 경기였다.
결국 15차 방어전 후 챔피온밸트를 반납하고 은퇴를 선언하지만 이듬해 복귀해 3차례 챔피온 재등극을 노리지만 모두 실패하고 쓸쓸히 은퇴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 전체 15차례 방어중 14번을 국내에서 치루어 안방 챔피온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는 점과 유명우와의 라이벌전, 즉, WBA와 WBC의 통합전이 성사되지않은 점은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그의 챔피온으로서의 마지막 경기인 15차방어전인 오하시와의 2번째 방어전의 모습입니다.
특히 이 경기는 장정구의 첫 해외 원정 방어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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