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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계은행(WB) 총재 후보로 한국계 김용 다트머... by 음악사랑










※ 오늘의 명언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 (Michael Masser)




















2012년 3월 26일주요 외신











< 기사 헤드라인 요약 >



①미국, 세계은행(WB) 총재 후보로 한국계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 (WSJ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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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 Wall Street Journal






⑴ 미국, 세계은행(WB) 총재 후보로 한국계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 추천






김용 세계은행 총재 후보자(左)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右) < 출처: 블룸버그 통신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70년간 재무 또는


외교 전문가를 추천하던 관행을 뒤집고,


글로벌 의료 분야 전문가인 김용 다트머스 대학교 총장을


세계은행 총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김용 총장은 한국 출신 미국인 의사로서


개발도상국 내 에이즈와 결핵 등의 질병 퇴치를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만약 그가 다음달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예상대로 총재로 임명될 경우 세계은행 사상 최초로


비(非)백인 출신 총재가 될 것입니다.






김용 총장을 총재 후보로 발탁한 배경에는


그동안 세계은행 총재직에 미국인들만 임명됐던 것에 대한


개도국들의 비판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23일) 오바마 대통령은 후보자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김용 총장의 개인사는


자국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라고 언급하였으며,


개도국에서 쌓아왔던 김 총장의 경력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김용 총장이 정치적인 경험이 부족하고


특정 개발 분야에만 지식을 갖고 있다며,


그가 세계은행 총재에 적합한 인물인지


여부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했습니다.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Anders Aslund는


김용 총장이 의료 분야 외의 개발 경제 지식은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김용 총장이 빈국에서 쌓았던 경험들이


면접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정부관계자들을 설득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근무 당시 외교적인 경험도 쌓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울러 김용 총장과 함께 근무했던 관계자들은


그가 보여준 리더쉽과 카리스마가 총재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