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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은행 총재 3M보다 3E를 가르쳐라 by 음악사랑





"배움을 실천과 연결하고 열정을 실용과 결합해야 한다.
대학은 국제적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곳이다.
국제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세계 변화에 나설 수 있다"


(2009년 9월 다트머스대 총장 취임식 당시)



"단순히 희생하라는 게 아니다.
전 세계로 진출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
(2010년 아이티지진때 다트머스대 자원봉사단파견을 앞두고)



"한국은 이제 더 이상 작고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이제 돈을 벌기 위해 의사나 판검사를 키우는 교육에서 벗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자를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하다"(한국교육제도를 위한 따끔한 충고)



"한국 대학 교육은 특정한 학과에 들어가면 그 분야에만 집중한다.
한국에서 물리학 화학 의학 등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다트머스대 같은 미국 대학에서는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도 그림을 배우고, 법대 학생들도 운동과 음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하버드서 의학박사학위와 인류학박사하위를 딴 김용총장의 교육관)



"월가 탐욕 문제를 푸는 해법으로 윤리교육을 제시했다.
경영대 소속 학생만이 아니라 모든 학생에게 윤리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 특히 과거에는 `3M`을 중시했지만 지금은 `3E`를 강조해야 한다"
3M은 돈(Money) 시장(Market) 자신(Me) 등 세 가지 항목을 뜻한다.
반면 3E는 탁월(Excellence), 사회적 약속(Engagement), 윤리(Ethics)를 의미한다.


(시장에서 자신과 돈만을 추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사회적 연대의식과 윤리를 갖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 월가 탐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세계관)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추천한 도서: 마틴 루서 킹이나 넬슨 만델라 전기, PIH 공동 설립자인 폴 파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은 변화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