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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은행 총재 후보, 비판 여론 일고 있어 by 음악사랑










※ 오늘의 명언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
" (플라톤)




















2012년 4월 9일주요 외신











< 기사 헤드라인 요약 >



①김용 세계은행 총재 후보, 비판 여론 일고 있어 (WSJ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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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 Wall Street Journal






⑴ 김용 세계은행 총재 후보, 비판 여론 일고 있어











월스트리트저널이 김용 세계은행 총재 후보의


과거 2년간 학술 기사 및 기타 발언 등을 검토한 결과,



김 후보는 글로벌 보건 전문가로서 빈국에 대한


보다 많은 국제적인 지원을 주창해 왔지만


국제 원조기구에서의 금융 및 경제 분야에 대한 경험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부국들이 빈국 내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자금 지원을 해주지 않고 있는 것을 비판하는 등


그동안 보건 분야 관련 업무에 치중해 왔습니다.



아울러 그는 리처드 닉슨, 조지 부시 등


공화당 대통령들의 국내외 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도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90년대 당시 정부와 대학들에 대해


해외 공공 보건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0년 발간한 공동저서에서는


GDP 성장과 기업의 수익 증대 추구가


사실상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다트머스 총장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투자 경험이 없고 헤지펀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밝힌 바 있으며,


총장 재직 당시 대학 기부금이 23% 감소하는 등


금융 분야에서 취약점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뉴욕 대학교의 한 교수는 반세계화 견해를 갖고 있는


세계은행 총재 후보자가 경제에 대해 아마추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는


미국의 지원을 통해 세계은행 주요 주주인 유럽의 지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세계은행 총재로


임명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 이사회는 월요일(9일)부터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는데 김 후보자에 대한


면접은 수요일(11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달에 총재 선출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세계 다수의 정부관계자들과 언론들은


김 후보자 외에 다른 2명의 후보자들이


세계은행 총재직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행정부는


김 후보자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와 그의 지지자들은 그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각지에서 수행했던 업무 경험들은,


개발도상국 내에서 계속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처함에 있어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 우위에 설 수 있게 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