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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광복절 앞두고 독도 망발한 구로다 만나 by 음악사랑


김구라, 광복절 앞두고 독도 망발한 구로다 만나

[JES 이인경] 김구라가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 우익논객 구로다 가쓰히로를 만나 독도 관련 발언에 대한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구라는 지상렬·우승민과 공동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XTM의 시사토크쇼 도와주십Show의 광복절 특집을 위해 지난 7월 중순 산케이 신문 한국지국장인 구로다 가쓰히로를 단독으로 만났다.


그가 구로다 가쓰히로를 만난 이유는 광복절을 앞두고 그동안 "독도는 한국 땅, 다케시마는 일본 땅" 등의 주장을 한 구로다 가쓰히로를 만나 토론을 하기 위한 것.

특히 구로다는 최근 산케이 신문에 KBS 2TV 미녀들의 수다 패널인 사가와 준코의 성희롱 사태와 관련, "일본 여자들이여, 낮이나 밤이나 한국 남성들을 조심하라"는 칼럼을 쓰는 등 일본 내 혐한론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구라는 이날 구로다의 사무실을 찾아가 두 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김구라가 그동안 각종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와 관록을 바탕으로 유연하면서도 명확하게 구로다 가쓰히로와 한일 문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두 사람의 몇몇 멘트와 이야기는 방송 후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돼 편집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한편으로 일본 일각의 혐한론에 기댄 깊이 없는 일본 때리기에 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광복절 특집 도와주십Show-한국과 일본,
냉정과 열정사이는 1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일간스포츠

김구라-구로다, 한일 감정 무슨 얘기 오갔나


(고뉴스=백민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일본 우익논객 구로다 가쓰히로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구라는 현재 지상렬, 우승민과 함께 케이블채널 XTM의 시사토크쇼 ‘도와주십Show’ 공동 행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광복절 특집을 위해 지난 7월, 김구라는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 신문 한국지국장을 만난 것.


김구라는 제작진과 함께 구로다씨를 찾아 약 두 시간 가량 민감한 한일 문제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제작관계자는 “김구라가 구로다씨에게 질문 공세를 펴고, 구로다씨는 그 공세를 피해가는 모양새가 됐다”고 전했다.


또 이날 김구라는 독도 관련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인터뷰는 아직 제작진의 편집이 끝나지 않아,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 양 국가 간의 민감한 문제가 거론되는 만큼, 방송 이후 불러올 파장에 대해 제작진도 고심하고 있다.


구로다 가쓰히로씨는 그 동안 “독도는 한국 땅, 다케시마는 일본 땅” 등의 주장을 해 왔다.
또 최근 산케이 신문에 KBS ‘
미녀들의 수다’ 패널인 사가와 준코의 성희롱 발언 파문과 관련, “일본 여자들이여, 낮이나 밤이나 한국 남성들을 조심하라”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거침없는 언변으로 유명한 김구라와 일본 우익논객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그러나 시청률에 기댄 나머지, ‘깊이 없는 대화만 오간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김구라와 구로다씨의 만남은 17일 ‘도와주십Show’를 통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