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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맥그리거 by 음악사랑



이완 맥그리거


본명은 이완 고든 맥그리거 (Ewan Gordon McGregor).
1971년 3월 31일 출생.
182센티, 스코틀랜드 출신
부모, 형(파일럿), 아내(미술감독), 4녀.





배우였던 삼촌(데니스 로손)의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93년 영화판에 데뷔, 이듬해 대니 보일 감독의 쉘로우 그레이브에서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처음에는 영국 영화에만 출연했지만 이제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중 한 명이다.





1990년대에는 알콜중독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2000년대에는 본인이 술을 즐길 수 있는 타입의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술도 담배도 딱 끊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때 그가 사용한 금연법은 "자신은 폐암으로 병상에 누워있고 의사가 술로 인해 지독한 병에 걸렸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해 그것에 감정이입하는 것이었다고. 어떻게 보면 지극히 배우다운 금연/금주법이다.





사적인 것이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편이라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이미 품절남. 95년 영국 드라마 캐버너의 에피소드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가 프랑스인 미술감독 이브 마브라키스(Eve Mavrakis)와 결혼에 골인했다.
부인 이브가 5살 연상으로 제법 이른 나이에 결혼한 셈. 현재 슬하에 네 명의 딸을 두었다.
첫째 클라라, 둘째 에스더, 셋째 쟈미안(셋째는 몽고계 고아로 입양한 아이인데 당시 4살이었다고), 2011년에 태어난 넷째가 있는데 셋째처럼 입양아인지 아니면 직접 낳은건지는 알려지 있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의 유명세에 시달리지 않아야한다는 신념이 있어서 파파라치 등에게 매우 단호하게 대처하며 언론노출을 거절하고 있다고 한다.





다사다난한 헐리우드에서 이혼도 바람도 없이 충직하게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몇 안 되는 배우 중 하나다.
이외에도 유니세프 친선대사 활동을 하고 에이즈 퇴치운동, 고아돕기 캠페인등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견실한 공인이기도 하다.





발군의 연기력이 있는 배우로 1997년에 개봉한 트레인 스포팅이라는 영화에서 이완 맥그리거는 마약중독자로 등장하는데 연기를 위해 완전히 더러운 화장실의 변기 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정화조 속에서 헤엄을 치는 씬을 과감하게 소화해 냈다는 점이다.
이 정도 연기를 요구하는 배역이라면 어지간한 배우들은 캐스팅을 거절하건만 유안 맥그리거는... 아무렇지도 않게 연기했다.





아무래도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스타워즈 프리퀄의 오비완 케노비 역일 듯 하다.
이마의 사마귀가 포인트였으나 2008년에 수술로 제거했다.
아프리카에서 TV시리즈를 촬영하는 동안 햇빛에 노출되어 상태가 악화되었고, 눈 밑의 사마귀는 종양성이었기 때문에 결국 수술을 감행했다고. 최신작 천사와 악마에서는 매끈한 이마를 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 악센트가 매력적인 배우로, 물랑 루즈에서 니콜 키드먼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비완 케노비역을 위해 스코틀랜드 억양에서 영국식 발음으로 성대모사급 발음교정을 받은 것은 유명하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영화 아일랜드에서는 1인 2역을 연기했다.





배역에 따른 연기가 매우 철저해서 억양이나 몸짓, 심지어 시선처리까지도 자세히보면 배역에 맞춰서 하나하나 다르게 연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에 개봉했던 필립 모리스에서는 로버트 러셀(짐 캐리)와 연인 사이인 동성애자 필립 모리스를 연기하며 그야말로 묘하게 게이스러운 몸짓과 억양을 그대로 구사하기도. 본인은 이성애자가 연기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자연스러운 동성애자를 연기하고 싶었다고 후에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참고로 이 영화 직후에 짐 캐리와 함께 프랑스에서 예술문학 공로 훈장을 받았다.





참고로 벨벳 골드마인 등 묘하게 게이 연기(?)와도 인연이 잦은 편인데, 본인이 작품성이 있다면 동성애 연기에도 크게 개의치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색다른 상황에 놓이거나, 남들과 다른 인물이 돼 연기하는 것을 즐긴다나. 인터뷰중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라면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부녀자 팬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이 매우 투철하다(…) 너무 투철해서 팬들은 잔망스럽다고 할 정도. 현재 이 잔망스러운(?) 서비스 정신은 같은 스코틀랜드계인 제임스 맥어보이가 이어가고 있다.





노출이 잦은 배우로도 유명하다(…). 특히 민망한 거기 노출(…). 이 때문에 팬들은 유안 맥그리거 누드는 너무 자주 봐서 신기하지도 않다라고 말할 정도(…) 그만큼 프로 정신이 투철하다고 보면 될 듯.
유명한 바이크광으로, 기어이는 2004년에 절친 찰리 부어맨[5]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런던에서 뉴욕까지 총 31,000km의 거리에 이르는 세계 일주를 성공해냈다.
오프로드 바이크 쪽에서는 전설급 모험 취급.



Long Way Round의 성공 후, 한 TV쇼에 나와서 "서에서 동로 갔으니 다음에는 북에서 남이나 가볼까요.
" 라고 농담으로 이야기 했으나...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07년에 진짜로 영국에서 남아공까지 종단 성공...
신세계 모델로 기용되었다! 남자 모델이 백화점 대표 모델로 기용된 적은 50여 년 만에 처음이라고. 슬로건은 Shinsegae Loves Ewan McGreg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