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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있는 축구선수 리베리 by 음악사랑



상처있는 축구선수 리베리



프랑스 국적의 뛰어난 윙어이다.
엄청난 스피드와 돌파력을 지녔으며, 특히 수비수들을 능수능란하게 교란하며 파고드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 요앙 구르퀴프와 함께 지네딘 지단의 후계자라는 호평을 듣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성격이 워낙 과격하여 선수 생활 초기에는 3부리그 등지에서 전전하며 별에별 사건사고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아로 낙인찍히는 경우도 일상다반사였고, 클럽 등지에서 폭력사태도 많이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부 리그를 전전하다가 2003년, 당시 FC 메츠의 감독인 장 에르난데즈의 눈에 띄어 단숨에 1부 리그에 데뷔, 그 해 어시스트 1위를 잠시동안 달리는 엄청난 활약을 뽐냅니다.
허나 그 성격 어디 안가 나이트클럽 폭력사태에 휘말려 감봉처분을 받고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잠시 이적합니다.



이후 마르세유로 이적해 2년 동안 화려한 활약을 펼치며 2006 FIFA 월드컵에도 프랑스 대표팀으로 차출됩니다.
스페인전에서 멋진 골을 넣었으며, 이후에도 토너먼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후 2007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여 활약중. 리베리의 활약은 아르연 로번이 부상이 없을 시에는 그야말로 분데스리가 최강의 파괴력을 선보입니다.



허나 2010 FIFA 월드컵에서는 니콜라 아넬카, 파트리스 에브라등과 함께 대표팀 불화의 중심으로 떠올랐는데요.
그놈의 과격한 성격 때문인지 도메네크 감독과의 마찰이 심했다는 듯합니다.



잘생긴 축구선수 리베리~~



10/11 시즌 부상으로 리그 전체의 2/3 정도인 25경기를 뛰었으나 7골 17어시스트를 기록, 분데스리가 어시왕으로 등극했다.
전체경기 기록으론 33경기 11골 21어시스트. 분데스리가에 군림하던 한창 좋을 때 모습은 아니지만 이적 파문으로 어수선하던 때보단 나았던 시즌이었다.
주로 마리오 고메즈, 아르연 로번이 보다 앞으로 나가고 리베리는 뒤에서 받치며 수비와 조율에 주력함으로 고메즈, 로번, 리베리, 뮐러라는 유럽 최강급 공격진의 공존에 이바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은 요번 시즌의 안정된 모습을 바탕으로 분데스를 씹어먹던 때의 모습을 기대하는 게 팬의 심리.



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A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말 그대로 맨시티 수비진들을 탈탈 털어버리며 고메즈의 2골을 만들어내면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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