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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승부차기 끝에 포칼 8강 진출 by 음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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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DFB 포칼(독일컵) 16강전에서 2부리그 팀인 포투나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뒤셀도르프는 현재 2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으로 도르트문트는 12월 21일 새벽(한국시간) 뒤셀도르프의 홈구장인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0 : 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 : 4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34분만에 파트릭 오보모옐라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끌고 나갔다.
여기에 연장 후반 경기 종료를 바로 앞둔 상황에서는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거친 심판에게 거센 항의를 하다가 퇴장을 당해 관중석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는 등 경기 막판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경기를 펼쳐야만 했다.
하지만 로만 바이덴펠러 골키퍼가 뒤셀도르프의 4번째 키커로 나선 토마스 브뢰커의 슛을 막아내면서 승기를 잡은 끝에 결국 5 : 4로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 합류할 수 있었다.


한편 전반기 라운드를 1위로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역시 2부리그 팀인 VfL 보쿰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만에 지오만니 페데리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7분에 토니 코로스가 마리오 고메즈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프랑크 리베리의 패스를 받은 아르옌 로벤이 결승골을 터뜨려 2 : 의 연전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8강에 합류했다.
선발로 동반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한 로벤과 리베리는 결국 후반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 상황에서 각각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포칼 8강으로 이끌었다.


기대를 모았던 보쿰 소속의 북한 대표팀 공격수 정대세는 90분간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 포인트를 올리는 데에는 실패했다.
정대세는 올시즌 현재까지 14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중이며 포칼에서는 바이에른전을 포함해 2경기에서 1골을 성공시켰다.


그밖에 1부리그 팀들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1899 호펜하임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는 홈팀 호펜하임이 2 : 의 신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고 1.FC 뉘른베르크는 2부리그 팀인 그로이터 퓌르트에게 0 : 1로 패하며 체면을 구긴 끝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