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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계기로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이 된 최불암의 사연... by 음악사랑







여러분들도 어린 시절 박장대소하며 들었던 ‘최불암 시리즈’를 기억하실 거예요~ 우리나라 드라마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전원일기>에서 보여준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으로 특유의 웃음소리까지 전국민의 유행어로 만들며 이제는‘국민 아버지’


라 불리는 탤런트 최불암 씨는 무뚝뚝한 듯 하면서도 정이 느껴지는 푸근한 연기로 안방극장에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원일기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출연진 전원이 모여 찍은 기념사진. 출처: 경향신문>



하지만, 이런 국민 아버지라는 수식어는 단순히 드라마 때문만은 아니겠죠. 실제로도 정이 많고, 동료와 후배들을 위해서


뒤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고, 사회 곳곳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펼치고 있답니다.
사랑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연예인들의


따뜻한 나눔이야기를 전하는 [연예인 나눔이야기] 오늘은 16번째 주인공으로 연기자의 차원을 넘어 우리시대의 든든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탤런트 최불암 씨의 훈훈한 활동 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금동이 아버지를 계기로 어린이 후원을 시작



최불암 씨는 1985년부터 올해로 벌써 27년째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가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바로


드라마 <전원일기>때문이랍니다.




<출처: 나눔뉴스>



농기구를 사러 가던 도중에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아이, 금동이가 눈에 끌려 금동이를 입양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 이야기가


전파를 타고 방송이 된 다음날 전국 각지의 시청자들이 방송국으로 김 회장이 너무 좋은 일을 해서 감동을 받았다는 말을


전하려고 전화를 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3~4일간 배낭에 차고 넘치도록 감동 받았다는 내용의 펜레터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기쁘기보다는 부담감을 느꼈던 최불암 씨는 드라마 국장이 이번 일을 계기로 실제로 아이를 입양해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고민을 하다가 한 아이를 후원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거라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후원 활동은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재단의 후원자이자 후원회장으로서 소외된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후원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봉사에 대한 마음을 갖게 된 그 순간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이라고 말하는 그는 국민 아버지


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면서 봉사와 사랑을 나누었답니다.
지난 2009년에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시설에서 자라야 했던 희진이라는 어린이가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도록 큰 도움을 주면서 훈훈한 소식을


전해주기도 하며 후원회장으로서 아이들과 계속해서 동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활발한 사회적 활동으로 바쁜 나날들




<작년, 배우 이하늬 씨와 서울대병원발전후원회 홍보대사에 위촉됐었습니다.
출처: 헬스코리아뉴스>



예전만큼 왕성한 연기활동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바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오랫동안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기도 하고, 워낙 우리 시대 아버지라는 표상이 강하기 때문인지 각종 사회적 활동의 홍보대사를 맡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청소년의 흡연, 음주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되면서 각종 홍보물 촬영과


행사를 통해서 밝은 청소년 선도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웰컴투코리아 시민협의회장’, ‘한국지역사회교육중앙협의회 이사’, ‘메세나협의회 홍보대사’,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홍보대사’ 등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해나갔던 활동들은 그 수만 헤아려도 열 손가락으로는 모자랄 만큼 많이 있는데요.
홍보대사


격으로 자리만 맡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어린이재단을 후원하면서 책임감 있는 활동이 인정받고, 놀라운 성과도 보여주면서 미국에 초청을 받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어린이 재단의 서울시 후원회장이 아닌 전국 후원회장을 맡게 되면서 지금도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서 꾸준히 기부도 해나가고, 얼마전에는 국내가 아닌 에티오피아까지 방문해


빈곤상태를 살펴 구호활동을 펼치기도 하면서 이제는 국내 어린이들의 아버지가 아닌 세계 어린이들의 아버지로 나아가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모습. 출처: 문화일보>



가정에 아버지의 자리가 필요하듯 우리 사회의 아버지로



국민 아버지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도 솔선수범을 했던 최불암 씨는 이전에 ‘좋은나라 운동본부’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각종 운동을 실천해 나가기도 했는데요.
화장실 깨끗이 쓰기 운동, 금연 운동, 스마일 운동 등 많은


시민들이 작은 일이지만, 서로를 위해 지켜나가야 할 일들을 몸소 실천하도록 격려하고, 홍보해 나갔습니다.



방송에서 금연 운동을 소개한 것을 계기로 직접 금연까지 하면서 지금은 절대 담배에 입을 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일이라면 솔선수범으로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면서 마치 우리 가정의 중심을 잡아주는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마음씨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좋은나라 운동본부 방송을 통해 다양한 솔선수범을 보여줬습니다.
출처: 따스아리 블로그>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돌려주는 활동을 하겠다”라며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더욱 밝은 사회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맡고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는 그의 모습이 우리네 아버지처럼 든든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위치에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국민 아버지로서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주는 역할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