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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중국서 국빈급 대우 받는다 by 음악사랑


서영희, 중국서 국빈급 대우 받는다



[ 마이데일리 | 12-04-18 07:41]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서영희가 국빈대우를 받으며 중국행에 나선다.



18일 오전 서영희 소속사는 "서영희가 중국 북경시 스차하이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 20일 열리는 개막식에 초청받아 19일부터 3일간 중국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전통 문화행사인 스차하이 페스티벌은 올해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 한중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북경시장 및 300여 명의 고위직 정치 외교 간부, 한국 총영사 대사관 등이 참석한다.



현지 행사 관계자는 서영희의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 "중국에서는 한국인을 대규모 행사의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것이 전무하지만, 서영희는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중국에서 이미 널리 알려졌다"며 "그의 작품에서 보여준 연기는 중국을 움직일 만큼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영화와 드라마까지 섭렵한 최고의 문화 콘텐츠 아이콘으로 판단, 홍보대사로 한 치의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 머무는 동안 클린턴, 부시, 베컴 등 160개국 세계 유명인사들이 제공받았던 만찬 등 불편함이 없도록 최고의 국빈 대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서영희는 "뜻 깊은 자리에 초대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
중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영희가 임창정, 이문식, 이세은 등과 호흡을 맞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지운수대통은 오는 21일 오후 6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중국 전통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영희. 사진 = MGB엔터테인먼트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