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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중생 투신 by 음악사랑


안동여중생 투신



안동여중생이 투신하여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대구와 영주에서 학교폭력으로 중학생이 잇따라 자살한데 이어
안동에서는 여중생이 수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7시45분쯤 안동시 송현동 한 아파트 현관 앞에서 지역 모 중학교 2학년 김모(14.여)양이
소지품과 유서를 남긴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안동경찰서에 신고했는데요.

경찰은 공부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김양이 수험강박과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아파트 15층 복도 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양은 유서에서 시험이라고 공부해봐야 좀 지나면 기억도 안나고,
진짜 내 장례를 위해 즐겁게 수업 받기 보다는 강압에 의해 45분 동안 앉아 있는 걸로 훈련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김양의 가방 속 노트에는 학원을 평소처럼 다녀온다→15층으로 올라간다→친구들에게 문자보낸다→핸드폰 초기화한다→전원 OFF→눈을 감고 그대로 Fail 등의 순서가 적힌 자살메뉴얼이 발견돼 이미 자살을 결심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학교 관계자는 "반에서 2~3등을 할 만큼 성적이 상위권인 김양이 학교와 부모들이 거는


기대감에 상당한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 조심스레 추측하고있는데요.

김양이 기록한 학생기초조사표에는 자신의 장래희망을 (가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스타일리스트로 적어낸
반면 학부모는 서울대를 진학해 국회의원이 되길 바랐다고하네요.

그만큼 학교 성적이 우수한 김양에 거는 기대가 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담임교사 손씨는 "평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학생이었는데 왜 이런 결심을 했는지 모르겠다.
믿겨지지 않는다"며 망연자실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 자살 중학생 사건과는 무관한 과도한 수험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로 보고
김양의 친구들과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틀 새 세명이나 투신했네요.
..


정말 안타까워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