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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베드신도 넣자” 깜짝 제안 ‘뿌잉뿌잉’ by 음악사랑


이순재 “베드신도 넣자” 깜짝 제안 ‘뿌잉뿌잉’


이순재 “베드신도 넣자” 깜짝 제안 ‘뿌잉뿌잉’




이순재 “베드신도 넣자” 깜짝 제안 ‘뿌잉뿌잉’,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 열려영화이어 또 주연…정영숙·SS501 김형준 출연,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 열려
영화이어 또 주연…정영숙·SS501 김형준 출연



배우 이순재가 강풀 원작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화 주연에 이어 드라마 주연까지 꿰찼다.
이순재가 비슷한 작품에 두 번 출연한 것은 시트콤 ‘하이킥’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이순재는 “영화는 많은 이야기를 압축해야 했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의 사랑을 다루지 못했지만, 드라마는 세대별 이야기를 충분히 보완했다”며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친밀한 스토리로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7년 전 아내와 사별한 뒤 새벽마다 신문배달을 하는 호탕한 성격의 김만석. 비슷한 시간에 파지를 줍는 송이뿐(정영숙)과 사랑에 빠지면서 노년기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송이뿐 역의 정영숙은 “파지 줍는 여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내가 누린 물질적, 문화적 혜택을 모두 벗어내야 했다”며 “언제나 나는 ‘송이뿐이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평생 상처만 받아온 여인이 뒤늦게 사랑을 만났을 때 얼마나 설렐까 생각하고 있다”며 송이뿐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배우가 현장에서 가장 강조한 점은 사랑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그들은 “노년기의 사랑도 젊은이들의 사랑과 다르지 않지만 거기에 애잔함이 녹아 있다”며 앞으로 그려낼 러브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순재는 “농담 삼아 드라마에 베드신도 하나 넣자고 제안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는 “그만큼 영화보다 더 구체적인 표현이 많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개인적으로 혼자되신 노인들이 있다면, 나는 그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만화로 대히트를 치면서 연극,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진 ‘원 소스 멀티 유스’작품. 이순재, 정영숙뿐 아니라 그룹 SS501의 김형준도 출연한다.
채널 SBS플러스에서 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