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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제명 위기 사연 공개.. 재떨이 던진 pd에 대... by 음악사랑


김서형 씨가 제명당할뻔한 사연을 공개했네요.


승승장구에서 제떨이를 던진 pd에 항의하다가 제명당할뻔 했다고..


그때 심정이 어땠을까요.
.ㅠㅠㅠ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주셨지만 아무래도 이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배우 김서형이 과거 공채 탤런트 제명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서형은 "건방진 신인으로 불린 사연은 어떻게 된 건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서형은 "신인시절 건방진 것은 아니었지만 할 말을 했을 뿐이다"며 "당시 공채 탤런트에게는 연기대상 무대에 오를 의무가 있다.
무대 연습을 하느라 대본 리딩 현장에 늦었지만 미리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리 맨 끝에 앉아 리딩에 합류하려 했는데, 감독님이 너는 뭐야? 왜 늦었어?라며 재떨이를 던졌다"며 "바로 얼굴 가까이로 지나갔다.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재떨이를 고의로 던진 것이 확실했기에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바로 안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서형은 "속으로 뭐지?라는 생각과 함께 어이없는 표정으로 그 분을 똑바로 쳐다봤고, 분위기가 흐려지자 사람들에 의해 강제로 퇴장 당했다"며 "그 일 때문에 탤런트 제명 위기에까지 처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서형은 "그 사건 후로 일이 잘 안 들어오자 친한 PD가 결혼이나 하라더라. 그 말로 인해 더욱 이를 악물고 일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고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