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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전원책,진중권,고성국,이철희) by 음악사랑







오랜만에 또 MBC 100분토론을 보게 되었다.
예전에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할 때 보다가 참 오랜만에 또 보게 되었다.


이번 총선이후 뜨겁게 떠오른 대선출마에 관한 논쟁이 시작되어 꽤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안철수 대선출마에 관한 언급이 나온 지금 서로다른 양상을 띈 여야구도가 대두되고 있다.












토론자들은 총선결과를 본 여야 대선주자들의 성적표를 보고 여러가지 토론을 하였는데 대선승리를 위한 정치권의 전략과 변수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어제 토론자들의 참석자를 살펴보면 자주 100분 토론에 보이시는 전원책님이 눈에 띄여 사실 더 흥미를 끌게 되었다.
예전에 군필 가산점 토론할 때 상당히 인상적인 토론을 펼쳤던 분이다.
암튼, 언론에서 간접적으로 얘기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속시원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맘에든다.
하지만 안티도 꽤 있을 것이라...



대충보다가 잠이 들었지만 고성국님은 별로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 같고 설득력도 없어 보였다.
토론초반에 약간의 흥분하는 모습도 보였고 다각적이고 폭넓은 시야가 없어 보였다.



전원책 변호사님만 보면 왜 웃음부터 나올까...








깔끔하게 인성적이게 말씀하셨는데 공중파라 도가 지나친 말은 자제하는 듯 보였고 흥미로운 말을 가끔씩 화두에 던졌다.









예전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때 보다 격한 감정이 들어나진 않았다.
100분토론 시작전에 미리 말을 좀 해둔것인지...ㅋㅋ


암튼 오랜만에 보는 100분토론 재미있었다.








새로운 진행자 신동호 아나운서. 예전에 MBC에서 아침에 많이 봤는데 오늘은 심야 100분토론에 모습을 드러냈군요.








두문정치연구소(?)라는 곳이 있는지 첨 알았다.
시종일관 웃음으로 상대방 토론자들의 말을 맞받아 쳤다.









시원시원한 말투로 상당히 재미있는 분이네요.
. 예전부터 100분토론 봤는데 잼있게 얘기 하시더군요.
ㅋㅋ


100분토론 단골자이십니다요~







2011년부터 안철수의 행보는 많은 언론에 의하여 정치적으로 해석되고 정작 본인은 아무말이 없었지만 작년부터 언론에서 개입하여 초미의 관심을 보였다.
작년부터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경철과 함께 전국을 누비는 청춘콘서트를 했다고 한다.


전국을 활동하던 중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물러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출마를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었다.
결국,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양보했지만 그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1년이 지난 지금 4.11 총선이 치러졌다.
하지만 안교수의 대선출마는 더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었다.
이 시점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의미는 크다 할 수 있겠다.
그는 강력한 추진력, 요란스럽지 않지만 조용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업가적 정신, 도덕성, 차분한 성격, 성공한 사람이지만 겸손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그래서 젊은층(20-30대)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된다.








MBC 이제는 대선이다!편에서 100분 토론자로 대표적인 진보와 보수의 논객으로 손꼽히는 동양대 교수 진중권교수와 전원책 변호사, 그리고 정치평론가 고성국씨,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소장이 출연.



토론에서 나온 중요한 시사점은 대선출마자가 누가 나오느냐인데 특히 야당쪽의 출마자가 누구냐에 따라 변수가 많아질 것임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어 보였다.
여기서도
안철수교수의 행보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바꿔말하면, 안철수 교수가 대선에 출마할 경우 독자노선을 걷느냐 야권과 연대하여 나가느냐에 따라 여야 대선구도는 확연히 달라질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